소자본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소액 창업 비용 대비 좋은 수익률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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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소액 창업 비용 대비 좋은 수익률로 눈길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10.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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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최근 인건비, 임대료 등 각종 부대비용의 증가와 위축된 소비 심리로 인해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통계청의 폐업건수 조사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 자영업자들의 폐업 건수는 전년도 90만 8천 건에 비해 10% 상승한 100만 건을 넘어섰다고 한다. 

폐업비율로 따지자면 87.9%까지 치솟은 결과로 올해는 9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영업자들의 근심이 날로 깊어져만 가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리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업종이 있다. 바로 배달 창업이다.

이러한 상황은 외식 창업 업계에도 영향을 미쳐 배달 창업이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고 홀 서빙 직원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지녀 핫한 창업 분야로 떠올랐다. 그러나 배달 음식 창업 브랜드의 수가 많고, 수익률과 운영 방식, 타깃 고객 등이 저마다 다름으로 꼼꼼한 비교와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이 가운데,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꼬치 전문점 ‘더꼬치다’가 간식으로 안주로 부담 없는 닭꼬치를 필두로 단골 고객층을 형성, 창업 시 주변 상권과 자본, 고객층을 고려해 홀 집중 매장과 배달 집중 매장, 그리고 홀과 배달 모두 가능한 복합매장 운영 가능한 장점과 더불어 동종 업계 평균 수익률인 32%보다 높은 5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남자 소자본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실제 20평대 매장에서 4,500만 원, 10평대 매장에서 3,000만 원의 월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400개 이상의 가맹점 확장 경험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전문가의 도움으로 오픈을 앞둔 매장도 상당수이며 평수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인테리어 자율시공등을 통해 평균 1천만원 창업 가능하여 소액창업아이템이나 소규모 창업아이템 중에서도 높은 수익율로 운영 가능한 장점이 최근 JTBC의 “하우스”에서 소개되었으며 이 때문에 유망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를 찾거나 성공창업아이템을 추천 받길 원하는 사업가들에게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닭꼬치 체인점 창업 브랜드 더꼬치다의 성장에 대해 최소 창업 비용과 간편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식, 남다른 아이템이라는 삼박자가 어우러져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한다.

우선, 수년간 연구한 특제소스와 닭꼬치를 냉장 진공 포장 상태로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어, 매장에서는 손님 주문 시 수제 직화 닭꼬치를 구워 제공하기만 하면 된다. 또한, 요리부터 매장 운영까지 체계화된 매뉴얼을 구축해 간단하고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부터 업종 전환 창업까지 다양한 형태로 운영할 수 있다.

창업 비용 역시 동종 업계 대비 낮은 수준에 본사의 풍성한 혜택이 더해져 소자본으로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자영업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더꼬치다는 업계 내 유일한 5無창업 가능, 가맹비와 로열티, 광고비, 해지 위약금, 재갱신비를 면제하고 있어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브랜드로 화제가 되고 있다.

더하여 최근 40호점 런칭에 따른 이벤트를 진행, 순살꼬치 100개와 파닭꼬치100개, 유니폼 4set, 오픈아치와 자석전단지를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신규창업아이템이나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찾는 청년창업과 은퇴창업, 부부창업은 물론 업종변경창업으로 많은 사업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육즙 가득한 직화 닭꼬치는 배달 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계절이나 고객의 성별, 연령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며 “남자 소자본 배달 창업 더꼬치다 창업 시 400개 이상의 프렌차이즈 확장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가 상권분석부터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까지 1:1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브랜드 성장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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