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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탈중앙화 트레이딩 기술 프로젝트 ‘베가(Vega)’에 투자

배유미 기자l승인2019.10.04 09:23:40l수정2019.10.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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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가 베가(Vega) 프로젝트에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시드 라운드로 해시드 외 판테라 캐피탈, 엑스프링(Xpring), 구미(Gumi) 크립토 캐피털, 락어웨이 블록체인 등이 공동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총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 이상이다. 

▲ 해시드가 탈중앙화 트레이딩 기술 프로젝트 '베가(Vega)'에 투자했다. (자료제공=해시드)

베가는 탈중앙화된 마진 트레이딩을 위해 프로토콜을 디자인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레이어2 솔루션을 개발해 레이어1 블록체인에 구축된 탈중앙화 마켓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이다. 베가 소프트웨어에서 트레이딩이 가능한 파생상품은 주식, 원자재 등의 전통 금융 상품과 해시 레이트 선물(Hash Rate Futures)과 같은 크립토 상품을 포함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베가 프로토콜은 탈중앙화를 통해 모든 운영 규칙의 투명성을 보장하며, 플랫폼을 통한 P2P 거래로 중개인이 가져가던 수수료를 없앴다. 또한, 사용자가 파생상품을 직접 구성하거나,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돕고, 참여자들이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들고 시장을 구축할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베가는 핵심 프로토콜의 첫 번째 버전을 완성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개발자, 트레이더 및 에코시스템 파트너가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 사업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차세대 트레이딩 인프라인 베가는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인 무제한 접근성을 통해 지금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글로벌 규모의 유동성 레이어(liquidity layer)를 구현할 것”이라며, “베가는 기존 중앙화된 파생상품 거래소보다 높은 안정성과 중립성을 갖기 때문에 전통 금융 시장에 혁신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바니 매너링스(Barney Mannerings) 베가 창업자는 “시장 참여자들이 특정 기관에 의해 감시당하고, 기관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베가는 금융의 미래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공평한 경쟁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베가는 탈중앙화 시장의 공정성과 트레이딩 맞춤 컨센서스 프로토콜에 관한 연구를 커뮤니티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토콜의 벨리데이터 및 스테이킹 모델, 마켓 메이킹 인센티브, 트레이더들이 사용할 API와 관련된 업데이트 소식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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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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