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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아이엘-알체라, 건설안전 기술개발 위한 MOU 체결

지에스아이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과 알체라 'AI 연기․화재감지 솔루션' 기술 융합 최형주 기자l승인2019.10.02 10:23:32l수정2019.10.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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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지에스아이엘과 알체라가 지난 9월 26일 열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TETY EXPO 2019)를 통해 건설․안전 분야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지에스아이엘의 IoT(사물인터넷)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과 알체라의 AI(인공지능) 영상기반 연기․화재감지 솔루션의 기술 융합이 이뤄질 예정이며, 국내외 건설현장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 적용될 예정이다.

알체라의 인공지능 기술이 화재상황을 포착하고 있다. 

지에스아이엘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업체다. 스마트 건설 안전관리 시스템은 터널 및 밀폐구조물 건설현장에서 근로자의 실시간 위치파악은 물론 진동, 수위, 유해가스 등 현장 위험환경 요소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알체라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 인식 개발기업으로 비정상상황감지기술(VADT, Visual Anomaly Detection Technology)을 보유하고 있다. 영상을 통해 산불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는 기술이며, 영상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실시간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상황 변화 발생 시 이를 포착해 알려준다.

이정우 지에스아이엘 대표는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업 알체라와의 이번 협업은 SI(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 기업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국내 건설, 안전 분야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협력과 보완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에 대한 확장성을 함께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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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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