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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 ISEC 발표 통해 '전동킥보드' 해킹 시연

자동차 AVN시스템, 차량 내 와이파이, 마이크로 모빌리티 해킹 선보여 최형주 기자l승인2019.10.01 16:39:43l수정2019.10.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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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카 쉐어링 서비스와 같은 스마트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가 인기를 끌며 무선 통신 보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블루투스 보안기업 노르마가 10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19’에 참가해 스마트 모빌리티 모의 해킹을 시연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정현철 노르마 대표에 따르면, 국내 카셰어링 시장 규모는 2020년 5천억 원,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2022년 3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표하는 정현철 대표.

정현철 대표는 이러한 스마트 모빌리티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개인에 맞춘 서비스와 맞춤 키를 꼽으며, 여기에 와이파이∙블루투스∙NFC 등의 무선 통신 기술이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현철 대표는 “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차량에 내장된 블루투스 정보”라며, “하지만 블루투스 위협에 대한 보안 기술 연구가 미비해 개인정보∙신체사이트∙행선지 등의 노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정현철 대표가 밝힌 블루투스 위협 사례로는 ▲블루투스 취약점 이용한 자동차의 AVN 시스템 해킹 ▲스마트폰과 스마트락 제어정보 탈취 및 조종 ▲스마트폰으로 블랙박스 해킹해 저장된 블랙박스 내용 삭제 ▲블루투스를 통한 운전자 개인정보 탈취 ▲샤오미 전동킥보드 제어권 탈취 및 악성 펌웨어 설치 ▲테슬라 모델S 스마트폰앱을 이용한 절도 ▲취약점 이용한 차량 제어 등이 있었다.

발표에 이어 노르마는 최신 자동차 AVN시스템 해킹, 차량 내 와이파이 해킹, 마이크로 모빌리티 해킹 등을 시연했다. 특히 전동킥보드의 경우 노르마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해킹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정현철 대표는 “세계적으로 블루투스를 전문으로 하는 보안 기업이 전무한 상황이고, 보안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스마트 모빌리티 해킹은 개인의 안전,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자사의 기술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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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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