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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새로운 데이터 관리 플랫폼 발표

사용자 권한, 스마트 인사이트, 클라우드 연결 강화 담은 DSM 7.0 공개 석주원 기자l승인2019.09.30 18:40:22l수정2019.09.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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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시놀로지(Synology)가 9월 30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과 향후 비즈니스 계획을 발표했다.

시놀로지는 2000년에 설립된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기업으로, 매년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에서 연례 전략 발표회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시놀로지 2020’을 앞두고 국내 매체에 관련 내용을 사전 공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시놀로지는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와 이를 위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공개했다. 새로운 데이터 관리 플랫폼은 시놀로지의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DiskStation Manger, 이하 DSM) 7.0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DSM은 시놀로지가 제공하는 웹 기반 NAS 운영체제로, 최신 버전인 7.0은 사용자 권한 강화, 스마트 인사이트, 클라우드 연결성을 핵심 요소로 개발됐다.

먼저, 사용자 권한 강화를 위해서 새로운 스토리지 매니저를 제공하고, SSD 캐시 성능 강화, 스토리지 콘솔 기능 추가 및 개선을 통한 가상화 환경 관리 효율성 향상 등이 이루어졌다.

두 번째로 스마트 인사이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모니터링 성능 강화다. DSM 7.0은 24시간 액티브 인사이트를 통해 특정 서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 경고해주고 해결책을 제시해 손상 위험성을 낮춘다.

세 번째로 클라우드 연결성은 시놀로지의 클라우드 서비스 C2의 안정성과 접근성 향상을 뜻한다. 시놀로지 C2는 뛰어난 확장성과 여러 사용자의 다중 파일 공유, 재해 발생 시 빠른 복원 등으로 고객들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와 함께 DSM 7.0에는 시놀로지 포토스(Synology Photos)를 비롯해 새롭게 선보이거나 향상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다. 사진작가들을 위해 설계된 포토 스테이션(Photo Station)과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모먼츠(Moments)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 두 애플리케이션의 경험을 통합한 시놀로지 포토스는 모든 환경에서 전문적 또는 일상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능적인 맞춤형 사진 관리 솔루션이다.

이 외에도 시놀로지는 하이 엔드 스토리지 부문의 수요 증가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수의 신제품도 함께 발표했다.

시놀로지의 설립자이자 CEO인 필립 웡(Philip Wong)은 “시놀로지는 전 세계 600만여 개 이상의 가정 및 기업의 데이터를 관리해왔다. 이는 스토리지 업계뿐만 아니라 전체 데이터 관리 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업적”이라며, “현재 시놀로지는 20년 전 목표했던 청사진을 기반으로 DSM 7.0에 세 가지 영역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및 제품들을 모두 연결했다. 이는 향후 10년간 시놀로지의 모든 제품 및 서비스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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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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