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단원구 고잔동 537-7번지에 위치한다. 대지면적은 4,318.90 제곱미터며 지하 6층부터 지상 23층까지 큰 규모를 가진다. 새로운 안산의 생활 방식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로 사업 개요를 잡았고 '럭셔리 싱글 라이프'가 대표 문구로 꼽힌다. 상업시설은 132실, 오피스텔은 702실을 제공하며, 근처 입지 조건이 좋아 많은 수요자가 관심을 갖고 있다.
대형 백화점과 중앙 로데오거리를 도보로 접근할 수 있고, 4호선 중앙역 역세권을 입지 조건으로 가지고 있다. 수인선과 신안산선, KTX 초지역이 개발 예정되어 있기에 삼중 역세권의 호재를 받게 된다. 대규모의 랜드마크형 오피스텔로 프리미엄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되며 고품격 건설을 대표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에서 안산 첫 오피스텔을 내놓은 것이 장점으로 작용한다. 특화 커뮤니티는 물론 삶의 여유와 만족도를 높여주는 스카이브릿지 시설까지 고급 오피스텔의 요소를 모두 갖추었다.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앞으로 서해안권 교통 허브로 도약할 안산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다. 더불어 금리 인하와 규제제도의 영향으로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수요자들의 욕구 덕분에 크게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수익형 부동산은 풍부한 배후수요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받아야만 한다. 안산시는 대학교, 메디컬타운,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했기에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이에 꾸준히 거래량이 증가하였고 유입되는 인구의 증가로 로데워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공실률이 낮은 이유는 대학교와 산업단지에 유입되는 젊은 세대들은 거주형 오피스텔을 선호하기에 때문이라고 부동산 관계자는 말한다. 특히 입지조건을 살펴봐았을 때 문화시설과 공공기관 교통시설이 매우 인접하여 지역 호재를 누리고 있는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의 가치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한다. 분양 관계자에 의하면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앞으로 안산 힐스테이트 에코가 청약시장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라고 전한다. 더불어 개발 호재와 배후수요를 모두 갖추었기에 임대수익률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것을 강조했다.
최초 단독으로 브랜드형 오피스가 공급되는 만큼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진행되는 신안산선(2024년 개통)과 수인선 3단계(2020년 개통)가 사업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정보와 사업개요는 홍보관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다가오는 10월부터 홍보관을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