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장기화된 무역갈등이 미중에 이어 한일로 치 닿아 9월 30일 기준 코스피, 코스닥 지수 모두 등락을 거듭하며 흔들리고 있다. 코스닥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이 출회되어 낙폭이 심화되기도 하였는데 이에 상장기업들의 불안감도 점점 증폭되고 있다.
이에 소액투자를 하는 소액투자자들의 불안감과 손실은 점점 더 커지는 와중에 수익을 지켜낸 일부 소액 투자자들이 있다. 바로 빅데이터 기반의 ai 분석 시스템 알파봇을 이용한 고객들이다.
모스트 인베스트의 알파봇은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주가정보와 주식시세 등 사람이 모두 기억하기 힘든 데이터를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매매하여 주식시장의 변동을 예측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익은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알파봇은 인공지능 종목분석 시스템을 주력으로 따로 시간을 할해하며 주식 변동을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종목발굴과 매매까지 동시에 진행해 주식에 경험이 없는 투자자들이나 주식 이외에 업무를 봐야하는 사회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모스트 인베스트는 알파봇 인공지능 시스템 뿐만 아니라 현재 [1억 만들기 프로젝트] 급등주 문자발송 서비스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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