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가격 10만원대로 개통 갤럭시S10 5G 10월 맞이 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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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가격 10만원대로 개통 갤럭시S10 5G 10월 맞이 총판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10.01 0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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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우리나라가 지난 4월 세계최초로 5G 개발에 성공하며 상용화를 시작한지 5개월 여 만에 5G 가입자 수는 지난달 기준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2배 빠른 속도로 가입자가 증가하였다. 5G 초기 서비스 당시 불안정한 네트워크 불만이 제기되자 5G 스마트폰을 거의 공짜 폰에 가깝게 보조금을 지원한 탓에 5G 가입자 수는 급증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5G를 사용하는 국가는 12개이며 지난 7월에는 8개 국가에 불과했지만 2달 사이 4개 국가가 늘어났다. 당시 우리나라는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8개 국가중 3위를 차지했지만 현재 4위로 하락 했다.

영국 모바일 시장 분석업체 오픈 시그널에 따르면 9월조사에서 5G 가입자들이 실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는 미국, 호주, 스위스, 한국, 아랍에미리트, 핀란드, 쿠웨이트, 이탈리아, 독일 ,루마니아, 스페인, 영국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국내 유명 최신 스마트폰 할인점 “애즈폰”은 10월을 맞이하며 만족도 높은 알뜰 구매법을 제공하는 통큰 할인 이벤트를 시작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갤럭시노트10 또한 최대 90%까지 할인되며 갤럭시S10 5G는 80% 할인된 8만원대에 부담없이 개통할 수 있어 휴대폰 교체 주기 시기가 길어진 장기간 불경기 속에 알뜰한 구매법을 제시하고 있다.

통큰 할인 이벤트에 포함된 인기 모델인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플러스는 각각 후면 트리플, 쿼드 카메라를 탑재하였으며 3,500mAh와 4,300mAh 배터리, 엑시노스 9825와 퀄컴 스냅드래곤 855, 최대 8GB, 12GB 램과 256GB, 512GB 저장용량 등을 지원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다운 면모를 보여줬으나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며 부담되는 가격을 해소하고자 90%할인된 10만원대에 알뜰 구매법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5G폰을 선보인 갤럭시S10 5G 역시 가장 많은 누적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통큰 할인 이벤트를 통해 최대 80% 할인율이 적용되며 8만원대로 개통할 수 있다.

애즈폰 측에 의하면 “5G가 스마트폰 시장에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제조사마다 갤럭시노트10의 독보적인 판매량을 저지할수 있는 신제품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5G 전용 스마트폰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벤트 세부 내역은 "애즈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애즈폰" 친구 추가를 통해 상담ㆍ문의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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