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에 이어 LG V50s ThinQ, 갤럭시폴드 등 잇따른 신형 모델 출시와 더불어 애플의 신형 모델 아이폰11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 된다.
갤럭시노트10은 6.3인치, 6.8인치로 나뉘어 두 종류로 출시 되었으며 갤럭시 노트시리즈를 구매하고 싶지만 너무 큰 크기로 망설였던 소비자와 더 큰 화면을 원했던 소비자들의 입맛을 전부 사로잡았다.
실제로 갤럭시노트10은 사전예약에 이어 정식 판매이후로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1 시리즈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 1차 출시 됐다. 국내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10월 말쯤 출시 될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네이버 카페 ‘핫딜폰’ 은 아이폰11 국내 출시일을 앞두고 ‘갤럭시노트 시리즈’ 를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과 더불어 아이폰11 온라인 사전예약에 돌입하여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SKT, KT, LG 유플러스 이통 3사 동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 무관하게 전부 4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게 됐으며 전작 갤럭시노트9는 10만 원대까지 가격이 내려갔다.
또한, 갤럭시노트8은 0원 폰으로 전환되어 가성비를 따지는 회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핫딜폰을 통해 아이폰11 사전예약 신청 시 구매와 무관하게 무료 문자 알림서비스와 더불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추후 개통까지 완료한 회원들은 아이패드pro, 아이패드9.7, 에어팟2세대, 애플워치4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핫딜폰은 LG V40, 아이폰7, LG G8 0원, 이어 아이폰8 10만 원대, 아이폰X 40만 원대, 아이폰XR 50만 원대 등 제조사별 플래그십 모델을 기준으로 최소 50% 이상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재고 정리 작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핫딜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