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걱정 없는 업무시설이 뜬다 등촌 아리스타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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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걱정 없는 업무시설이 뜬다 등촌 아리스타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09.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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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최근 아파트 시세 하락, 오피스텔, 상가의 공실률이 높아지며 업무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업들을 상대로 장기간 임대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아파트, 오피스텔보다 상대적으로 규제를 덜 받게 되어 투자처로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이 지식·정보통신(IT)산업의 중소·벤처기업 등으로 제한되는 지식산업센터 공장시설에 비해 등촌 아리스타 업무시설은 입주업종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의료기기, 무역, 판매 등 여러 용도의 사무실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따라서 임대수요가 충분하고, 공실률이 적어 임대사업을 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지니고 있다.
 

▲ 등촌 아리스타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투시도

이에 따라 국제자산신탁이 책임시공하는 등촌 아리스타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이 분양 예정에 있다.

등촌 아리스타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은 전체 연면적 39,911㎡,, 규모에 18층으로 세워지며 업무시설과 함께 공동주택, 상업시설도 조성되는 복합단지로 계획된다.

등촌 아리스타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의 가장 큰 강점은 편리한 교통환경에 있다. 여의도, 강남으로 이어져 황금노선이라 불리는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진입이 편리해 서울 전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월드컵대교가 2021년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상암DMC까지 1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상암DMC, 마곡R&D,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등 대한민국 비즈니스 주요 중심지와 이어지게 되어 최적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향후 목동부터 청량리까지 내부순환로를 타고 이어지는 강북횡단선이 완공되면 등촌 아리스타는 강북과 강남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서울 서남부의 새로운 교통의 중심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자 10%,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금융혜택이 제공되며 국제자산신탁이 책임준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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