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njour!!! 파리 도착!!! 9시간동안 숙면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오랜만에 금발로 변신한 색다른 분위기와 선글라스를 함께 스타일링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에서 선보인 ‘아픽스’ 제품으로, 산다라박은 평소 데일리룩 아이템으로 젠틀몬스터의 제품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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