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디에스, BBKI 젖병세제 부문1위…EWG그린등급으로 만든 아기주방세제로 주목
상태바
몽디에스, BBKI 젖병세제 부문1위…EWG그린등급으로 만든 아기주방세제로 주목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09.25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김진영 기자] 가습기살균제 CMIT/MIT 성분이 최근 해외 브랜드의 젖병세제에서 검출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끊이질 않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소동의 주법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CMIT/MIT는 호흡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흡입하면 그 양이 소량일지라도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주어 국내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성분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주방세제, 젖병세정제, 아기세제 같은 생활화학용품에는 화장품과 달리 전 성분을 공개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좋은 성분들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자연유래 성분만 고집해오고 있는 아기화장품 몽디에스는 유아화장품부터 시작해 임산부화장품, 아기세탁세제, 아기젖병세제 등 안전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몽디에스의 아기젖병세정제는 소비자들의 불안한 마음을 덜어주고자 전 제품의 전 성분을 공개하고 있으며 EWG그린등급의 성분을 사용하여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화학성분의 계면활성제 대신 자연에서 추출한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설거지는 물론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1종 안심 인증 세제로 식기뿐만 아니라 직접 섭취하는 과일, 채소까지 잔여물 없이 완벽한 세정이 가능한 1종주방세제이다.

과일세정제로도 알려진 몽디에스 아기주방세제는 석유계 화학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 인체에 해가 될만한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며, 연일 화제가 되었던 CMIT/MIT 성분을 배제하고 무첨가 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전성을 입증한 제품이다.

이 외에도 몽디에스 천연주방세제는 유칼립투스 추출물의 항균, 살균효과를 통해 환경 호르몬, 젖병의 변형, 피부 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70여종의 미네랄과 영양염류가 풍부한 해양심층수를 함유하여 피부에 보습 및 진정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몽디에스는 우리아이를 위한 브랜드 소비자 소자인 BBKI(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에서 젖병세제 부문1위를 차지한 바 있다. BBKI는 단순히 인지도와 인기를 조사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한 바탕의 관점에서 브랜드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지수화하여 선정하는 방식이며 국민아기세제, 천연세제, 친환경주방세제라는 입 소문과 함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론칭 3년만에 누적매출400억원을 돌파하여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어린이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는 2017년 유아화장품 부문2년 연속 8관왕에 이어 2018년 코리아 맘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시킨케어 부문 1위, 한국 브랜드 선호도 3년연속 1위,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BBKI) 젖병세제 부문1위, 고객 감동서비스지수 1위,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 유아화장품 부문 '식품의약안전처장상' 등 수상한 전력이 있으며, 최근 TV조선에서 주최한 ‘2019 TV조선 경영대상’ 고객사랑브랜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밖에 몽디에스는 시코르(용산I-PARK몰, 강남역, 타임스퀘어, 고속터미널역점), 롯데온라인면세점, 신세계온라인면세점, 롯데마트 전 지점, 올리브영,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월드타워), 건대스타시티점, 온누리스토어, 현대백화점 면세점 무역센터점, 삐에로쇼핑, 온누리약국, 신시계백화점 등 다양한 곳에 공식 입점하고 있어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아기바디워시&신생아샴푸, 베이비수딩젤, 유아립밤, 신생아오일, 유아크림, 신생아로션 등을 포함한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몽디에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을 기념하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베이비로션, 신생아크림, 유아수딩젤, 보습밤, 임산부튼살크림, 임신튼살오일 등을 1+1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내에 10만원 이상 구입 시에는 향좋은핸드크림을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구입시에는 핸드로션과 천연립밤을 증정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