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클라우드 비즈니스 환경의 핵심은 ‘유연성’

예방적이고 예측 가능한 레질리언스 구현 필요 석주원 기자l승인2019.09.24 17:52:02l수정2019.09.26 14:3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석주원 기자, 자료제공=베리타스 코리아] 클라우드는 가상화 이후 IT의 신성장 동력이 되었다. 현재 전 세계 많은 기업에서 클라우드 도입을 진행 중이며 기술 환경의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기업은 영구적인 운영 기반 또는 비즈니스 서비스를 위한 전환 단계에서 타깃이 되는 클라우드를 디지털 전략의 핵심 요소로 간주하고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차세대 비즈니스 성장 동력, 클라우드

몇 년 전부터 클라우드 보안은 기업들의 중대한 관심사였으며, 초기에는 QA 또는 DevOps 서비스가 클라우드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제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이 매우 향상되고 설비 투자 비용(CAPEX)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CRM/ERP 시스템, OLTP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서비스에도 본격적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는 기업이 많아졌다.
기업은 클라우드를 통해 단기적으로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면서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지만, 계속해서 민첩성을 유지하면서 독립적인 비즈니스 전략의 일환으로 클라우드의 가능성을 바라보는 열린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연중무휴 24시간 중단없이 보호받고 호스팅 위치에 관계없이 확실한 투자 수익(ROI)을 실현해야 한다. 온디맨드 방식으로 원활하게 동종 클라우드 간 또는 이기종 클라우드 간에 비즈니스 서비스를 이동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클라우드 도입은 만능이 아니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영구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할 목적으로, 또는 재해 복구 시나리오에 대비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잠시 보관할 용도로 Amazon Web Services(AWS)와 같은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모든 경우 아래와 같이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로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할 경우 여러 변동 요소 때문에 그 과정이 까다롭고 복잡해질 수 있다. 이 경우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비즈니스 데이터를 전송하는 과정의 보안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복잡한 멀티티어 애플리케이션 내부의 종속 관계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프로덕션 서비스 센터로 서비스를 전환하기 전에 마이그레이션을 테스트하거나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가 수행되는 방식을 테스트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역시 문제가 될 수 있다.
스트를 수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이그레이션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이 기대한 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수천 달러, 심지어 수백만 달러 상당의 매출 손실을 입을 수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리스크는 기업이 장기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신중하게 구상하지 않은 경우에 발생한다. 당장 클라우드로 이전하면 경제적일 수 있지만, 몇 년 후 우선 순위가 변경되어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온프레미스로 가져오거나 다른 클라우드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를 위한 대비책이 없으면 장기적인 ROI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클라우드 재해 복구
재해 복구는 필수 조건이며 기업에서 전체 비즈니스 운영 환경이나 일부 환경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재해 복구 방식을 채택하는 모든 경우에 설비 투자 비용(CAPEX)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다만 이때 운영 비용(OPEX)이 갑자기 증가하지 않아야 한다.
업은 대개 애플리케이션 또는 워크로드 레질리언스 기능을 적용하여 비즈니스 및 애플리케이션 연속성을 유지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 범위에서 레질리언스 운영을 관리할 수 있는데, 이는 레질리언스 전문가가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의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뿐 아니라 이제 새로운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반의 레질리언스도 관리할 수 있도록 훈련받아야 함을 의미한다.
기 다른 하위 환경에서 여러 툴을 사용하다 보면 파편화가 심화되어 가시성 및 관리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가동 중단 리스크도 증가할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간과하는 또 다른 중요한 점은 재해 복구 전략을 테스트할 방법이 있는지 여부다. 여전히 모든 인력을 총 동원하는 수작업 방식에 의존하는 기업도 있으며, 이들은 대개 주말에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는 매우 비효율적인 접근 방식이다.



AWS를 위한 예방적이고 예측 가능한 레질리언스 구현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에서도 AWS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반에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예측 가능한 레질리언스를 보장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아래와 같은 조건을 갖춰야 한다.
 

• 클라우드를 포함한 모든 위치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레질리언스를 지원하는 통합적이고 자동화된 접근 방식
• 일상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손쉽게 사전 예방 차원에서 마이그레이션 전략 및 재해 복구 대비 상황을 반복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
•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마이그레이션하거나 페일백하는 것을 포함하여 원하는 타깃 위치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할 수 있는 유연성

 

AWS를 위한 레질리언스 모델 (자료: 베리타스)


베리타스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으로 비즈니스 레질리언스를 간소화한다. Veritas Resiliency Platform과 AWS를 직접 통합해 기존 비즈니스 아키텍처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니즈에 따라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에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이동하면서 가동 시간을 극대화할 수 있다.
Resiliency Platform에서는 광범위한 재해 복구 전략의 일환으로 완전 자동화되고 조정 가능한 방식으로 AWS와의 워크로드 페일오버 및 페일백을 수행한다. 이는 AWS 인프라스트럭처가 임시적으로나 영구적으로 활용되는 모든 경우에 사용 가능하다. Resiliency Platform은 Amazon Elastic Block Storage(Amazon EBS) 및 Amazon Simple Storage Service(Amazon S3)에 직접 통합되므로 특히 I/O 처리량이 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빠르게 AWS로 자산을 복구할 수 있다.
Amazon S3 스토리지와의 통합만 지원하는 다른 제품의 경우 Amazon S3에서 Amazon EBS로 변환해야 하는데, Amazon S3를 Amazon EC2 인스턴스에 연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Resiliency Platform은 마이그레이션 및 복구 테스트도 자동화하므로 런타임 이전에 가동 중단 없이 장애 복구 자동화를 포함하는 리허설 절차를 통해 마이그레이션 및 복구 작업을 테스트하거나 연습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재해 복구 대비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예기치 않은 다운타임 리스크와 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복잡한 다계층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마이그레이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어느 한 위치로 고정되어서는 안 된다. 비즈니스 및 예산 요구 사항에 따라 간단하게 원하는 위치로, 즉 클라우드나 다시 온프레미스 위치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 Resiliency Platform에서는 아무리 복잡한 워크로드도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에 이동하고, Amazon EBS와 직접 통합해 IO 처리량이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각종 워크로드를 AWS로 신속하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또한 필요 시 다시 온프레미스로 서비스를 페일백하는 옵션을 제공해 항상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AWS EBS와 직접 통합해 더 신속하게 AWS로 복구

클라우드 기반 재해 복구에 일회성 포인트 툴을 사용하면 복구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 클라우드를 도입하여 데이터 센터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온프레미스 환경과 동일한 복구 목표를 지향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중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복구 시간 목표(RTO) 및 복구 시점 목표(RPO)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복구 방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Resiliency Platform에서 클릭 한 번으로 또는 복구 제어 옵션을 사용하여 중요 워크로드나 사이트 전체를 AWS에 복구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한 다계층 워크로드를 간단히 AWS에 복구하여 모든 애플리케이션 종속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조정할 수도 있다. Resiliency Platform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사전 예방 차원의 복구 대비 태세를 갖출 수 있다. 실행 중인 프로덕션 환경에 지장을 주지 않고 언제든지 최소한의 리소스로 실행 가능한, 완전 자동화되고 가동 중단없는 복구 리허설이 가능하다.



통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통해 온프레미스 레질리언스를 AWS로 확장

기존의 온프레미스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 레질리언스 전략이 클라우드 도입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되다. 고객의 혁신 여정에 맞춰 쉽고 비용 효과적으로 확장되는 레질리언스 계획에 따라 온프레미스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확장하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 환경의 파편화를 방지할 수 있다.
단일 레질리언스 솔루션을 사용하면 환경의 파편화를 방지하고 가시성을 높이며 무엇보다 가동 중단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에 대해 실시간으로 또는 이전 기록까지 참조하여 서비스 레벨 목표를 모니터링하고 리포팅하는 한편 단일 창에서 가시성을 확보하면서 지속적으로 회사의 IT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IT 팀은 단지 사용이 편리한 단일 통합 레질리언스 플랫폼 인터페이스만 학습하면 된다.


예방적이고 예측 가능하며 간소화된 레질리언스가 핵심

이제 기업은 필요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어디서든 레질리언스 및 온디맨드 액세스를 보장하며 세계 각처에서 갈수록 증가하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따르는 리스크 및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선택해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데이터를 중요 자산으로 관리해야 한다. 또한 중단 없이 운영되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특성에 맞춰 사일로 방식 기능 간의 인위적 장벽을 없애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다른 솔루션으로는 실현할 수 없는 시너지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
베리타스는 AWS에 대한 특별한 통합과 지원을 통해 통합 데이터 가시성, 통합 데이터 보호, 간편한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조정 방식의 재해 복 구,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성능의 이점을 제공하므로 고객은 기존의 투자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디지털 혁신을 앞당기고 미래를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조성할 수 있다.

#베리타스#클라우드#레질리언스#퍼블릭 클라우드#CAPEX#AWS#온디맨드#온프레미스#마이그레이션#하이브리드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