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최근 소비 심리는 ‘물건을 직접 갖는 것이 아닌 경험하는 것’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동향을 반영하여 국내 렌탈 시장은 대표적인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안마의자를 시작으로 최근 의류 건조기, 의류 관리기, 식기세척기, 맥주 제조기 등 가전 뿐만 아니라 가구, 의류, 뷰티, 펫 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들을 꾸준히 내보이며 2020년,예상 매출 4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듯 렌탈 시장이 점차 보편화 되면서 경쟁력 있는 판매촉진을 위한 각종 사은품 수요층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고, 판촉시장 또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 가운데 렌탈사은품 1위공급 업체 B2B총판센터 도매몰의 활약으로 소비자의 사은품 선택폭이 대폭 넓어졌다.
흔히 예상되는 각종 에어프라이어, 프라이팬, 냄비세트, 다리미, 자전거, 유아 책상 등이 과거 메인 상품이었다면 캡슐 커피머신, 식기 건조기, 음식물 분쇄기, 전동칫솔, 체지방계, 무선 이어폰, 게이밍 키보드, LED 마스크, 드론 등 실용적이면서 트렌디한 브랜드 상품들로 연령, 성별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다.
현재 코웨이, SK매직, LG 케어솔루션, 청호나이스, 현대큐밍, 쿠쿠, 교원웰스, 루헨스, CJ헬로렌탈, 웰릭스렌탈 사업자를 중심으로 통신, 상조, 보험 업계에서도 지속적인 구매가 이뤄지고 있어 하반기에는 총판센터도매몰의 입지가 더욱 넓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B2B총판센터도매몰은 브랜드 인지도 높은 상품들로 구성된 전문 사은품 폐쇄몰로서, 주 2회 발주를 통한 온라인 최저가 대비 최대80% 할인된 가격으로 최적화된 구매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방용품부터 유아, 가전, 공구, 건강, 생활, 스포츠, 식품, 계절 가전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 스메그, 로지텍, 플랜잇, 휴스톰, 필립스, 한샘 등의 메인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구매비용 절감 및 고객 유치 전략의 메인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고객 유지를 위한 관리 강화는 물론, 서비스 품질 향상,상품의 다양성을 더욱 강화하여판촉 상품이 필요한 접점 시장을 확대해 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렌탈 사은품 공급업체 B2B총판센터도매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