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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파이넥스코리아, 자금세탁방지 위한 자체시스템 운영으로 안전거래 강화

배유미 기자l승인2019.09.23 10:28:49l수정2019.09.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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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디지파이넥스코리아(DigiFinex Korea)가 자금세탁방지(AML, Anti Money Laundering)를 위해 안전거래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디지파이넥스코리아는 안전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 따른 자금세탁방지(AML) 정책을 준수하기 위해, 체계적 모니터링과 회원의 트레이딩 패턴을 분석하여 불법 및 이상거래를 탐지하는 안전거래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실제로 최근에는 해당 시스템으로 이상 거래 내역을 포착해 회원 정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디지파이넥스코리아는 싱가포르 법인 디지파이넥스(DigiFinex)의 한국지사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와 미콘캐시(MCH), 비에스디(BSD) 등의 알트코인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가상화폐거래소이다. 200만명이 넘는 글로벌 회원들도 복잡한 회원가입 절차 없이 로그인이 가능하며 본사와 오더북, 거래량 등을 연동시켜 거래의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김진철 디지파이넥스코리아 대표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가 부여될 조짐이 보이면서 현재 디지파이넥스코리아를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해당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거래 보호를 위한 자체 시스템 운영으로 불법재산이나 자금세탁행위, 공중협박자금조달행위 등을 적발해 처분을 내리고,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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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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