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P, 내달 19일 '글로벌 블록체인 해킹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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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P, 내달 19일 '글로벌 블록체인 해킹 대회' 개최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09.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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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블록체인 기반 취약점 발견 보상 플랫폼 DVP가 10월 19일 서울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해킹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이후 두 번째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DVP가 주최하고, 국내 스타트업 데일리레보라토리(Dailylaboratory)에서 주관하며, Mixmarvel, Contentos, Bibox, Ontology, Yeeco, Elastos, OGC, 에서 협찬한다. 오전에는 중국 블록체인 기업들이 블록체인 보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오후에는 한국 및 해외 화이트 해커들의 CTF 대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DVP 프로젝트는 화이트해커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보안점검이 필요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플랫폼이다. 화이트해커들은 발견한 보안 결함을 DVP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에게 알려주고, 그 대가로 프로젝트들로부터 보상 받는 구조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DVP의 관계자는 “앞으로 중국, 한국, 일본, 미국 등 국가에서 전 세계의 화이트 해커들이 교류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DVP 내에서 보상에 사용되는 DVP토큰은 현재 국내에서 빗썸에 상장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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