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9월 28일 ‘돌아온 사랑의 계절에 설렘의 축제를 만끽하는 시간’을 컨셉으로 키메디 회원 대상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여성 정회원과 키메디 미혼 남성 회원 8쌍(총 16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미팅파티는 고풍스러운 느낌의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진행되며, 드레스코드는 자신을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의상이다.
파티 참여 신청은 22일까지 결혼정보회사 가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에게는 9월 23일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의 사랑 페스타 미팅파티는 초혼 전용 행사이며, 가연은 신원이 보증된 이성과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파티 참석 최종 결정 전 신원인증을 실시한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처음 시행하는 키메디 회원 대상 미팅파티인 만큼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5성급 호텔에서 고급 코스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건 물론, 이성과 데이트 시간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