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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IT 비상 상황 모의 훈련 진행… ‘신뢰도 및 보안성 강화 주력’

배유미 기자l승인2019.09.18 12:52:24l수정2019.09.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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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가 최근 투자 신뢰도 및 보안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0일, 후오비 코리아는 ‘2019 IT 재해복구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해당 훈련은 재난 등 비상 상황에서도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주요 업무 환경을 이전하고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이다.

▲ 후오비 코리아가 10일 IT 재해복구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자료제공=후오비코리아)

이번 훈련을 통해 후오비 코리아는 비상대책본부 조직을 구성하여 실무반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 및 복구체계를 확립하는 훈련을 하고, 재해 복구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후오비 그룹은 자체적으로 보안 사고 대처를 위해 조성한 펀드 기금을 후오비 코리아 자산 보호에도 적용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2만 BTC 상당의 펀드와 더불어 올 2분기에만 투자자 보호 기금으로 5,088.22HT를 락업 하는 등 후오비 토큰(HT)이 투자자 보호를 위한 펀드에 활용되고 있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후오비 코리아는 투자자 보호 펀드, 기금 등 각종 안전장치를 바탕으로 신뢰도와 보안성 높은 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 “후오비 코리아를 믿고 거래하는 우수 고객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프리미어 파트너’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거래왕, 입금왕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많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후오비 코리아는 지난 11일 암호화폐 상장폐지 기준을 발표했다. 관계자는 상장폐지 기준과 관련해 “프로젝트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 거래를 위해 부적격 프로젝트는 절차에 따라 상장 폐지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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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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