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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통신, 인터넷가입 및 IPTV(티비) 결합에 설치 당일 현금지급으로 주목

이유정 기자l승인2019.09.17 15:10:25l수정2019.09.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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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추석 연휴 이후 유선(인터넷, IPTV 등)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 신규가입 문의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이유로는 20~30대 연령층의 1인 가구 증가로 원룸이나 자취방, 빌라 인터넷 등의 신규가입 문의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언택트(untact)’를 선호하는 20~30대 연령층의 인터넷가입 방식이 기존 세대와 차이가 있어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언택트란 접촉(contact)을 뜻하는 콘택트에 언(un)이 붙어 ‘접촉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사람과 대화를 하며 직접 주문하는 것보다 기계로 메뉴를 선택하는 것을 선호하고, 인터넷가입에 있어서도 오프라인 대리점보다는 온라인을 먼저 찾는 것이 이들의 특징이다.

한편, 지난 6월 1일 시행된 경품고시제 이후 통신비 절감을 위해 인터넷과 핸드폰을 결합해 할인받는 ‘유무선 결합’이나, 본가에 설치된 인터넷과 묶어 할인받는 ‘패밀리 결합 할인’ 등, 통신비 절감을 위해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심사 통과 공식 인터넷비교사이트 ‘펭귄통신’ 관계자는 “경품고시제로 KT올래(케이티올레)•SK브로드밴드(SK텔레콤)•LGU플러스(엘지유플러스) 인터넷 및 IPTV결합 설치를 통해 받을 수 있었던 현금지원 사은품이 줄었지만, 통신사 고객센터 대비 높은 수준의 현금 사은품을 지급하며, 현금사은품 당일지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찾는 분이 많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유선 경품고시제 시행으로 더욱 치열해진 LG유플러스(엘지유플러스)•SK브로드밴드(SK텔레콤)•KT올레(케이티올래)인터넷 신규가입 및 변경설치 시장이 과열되어, 타사의 서비스를 불법과 사기로 호도하는 모습도 보여 오히려 부작용이 생긴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인터넷가입∙설치 시 당일지급을 ‘사기’로 단정짓는 이유는 뭘까?

펭귄통신 관계자는 “똑같은 조건에 사은품을 당일지급 받을 수 있다면 소비자는 당일지급이 가능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경쟁력이 낮은 업체는 사은품 당일지급이 불가하기 때문에 상대 업체를 깎아 내리는 잘못된 광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사은품 당일지급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사은품 당일지급 가능 여부는 인터넷 가입처의 자본력에 따라 달라진다. 유선(인터넷) 상품은 보통 고객이 설치를 받은 날 기준으로 일주일 뒤 금요일에 수수료 정산이 이루어지는데, 사은품 지급이 늦은 곳이라면 그만큼 인터넷가입처 자체 자본력이 낮다고 볼 수 있다.

‘펭귄통신’은 고객우선 정책이라는 기업목표를 중심으로 운영, 업계 관행이었던 인터넷변경현금지급으로 약속한 현금사은품을 미뤄 소비자가 온전히 부담해야만 했던 피해사례와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해 주는 것이 방침이다.

마찬가지 이유로 각 인터넷•IPTV 상품별로 받을 수 있은 현금 사은품 금액을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 전화상담을 강요하지 않아 과도한 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또한 15만명 이상의 회원이 이용 중인 네이버 인터넷가입 공식 카페로써, 일방문자 3,000명 이상, 누적방문자 820만명 이상이 찾고 있으며 매일 접수현황과 사은품 지급명단을 업로드해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유정 기자  guyoujeong@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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