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X, 국내 최초의 공용 보안존 담은 블록체인 클라우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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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X, 국내 최초의 공용 보안존 담은 블록체인 클라우드 출시
  • 석주원 기자
  • 승인 2019.09.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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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보안존 도입으로 안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CCTV뉴스=석주원 기자]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가 국내 최초의 공용 보안존을 적용한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공용 보안존은 방화벽, 침입탐지ㆍ방지시스템(IDSㆍIPS), 웹 방화벽, 24시간 관제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보안 시스템으로, 자체 보안 장비가 없어도 클라우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켜주는 서비스다. 국내에서 공용 보안존을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용한 것은 KINX가 처음이다.

이번에 출시한 KINX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테스트넷 구축부터 개발 및 검증, 메인넷 론칭, 서비스 운영에 이르기까지 블록체인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단계별로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블록체인의 특성을 반영해 인프라 확장성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했다.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서비스 규모가 확대되더라도 원활한 확장과 안전한 데이터 분산 및 관리를 보장한다.

또한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에게는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ISO27001(정보보호 경영시스템) 등 정보보호 관련 인증 컨설팅이 연계 제공된다. 이는 망분리, 접근 통제, 암호화 등 인증 관련 요구사항 충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것이다. KINX는 전문 컨설턴트의 정보보호 현황 분석 및 기술 취약점 진단을 통해 고객사가 인증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INX 김지욱 공동대표는 "데이터 분산을 핵심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안정적이고 유연한 인프라가 뒷받침될 때 더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암호화폐는 물론 공공, 금융, 유통, 콘텐츠 등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NX 블록체인 클라우드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블록체인을 막 도입하려는 업체, 서비스 구축 전 실제 개발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려는 기업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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