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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입맛 살리는 양평 맛집 탐방, ‘예지현’ 화끈한 중화 불맛 일품

박지윤 기자l승인2019.09.13 17:00:04l수정2019.09.1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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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무더운 여름이 가고 선선한 날씨의 가을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이용해 모처럼만에 가족 여행, 연인과의 데이트 등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있는 가운데, 청정 자연과 다양한 여행코스를 갖춘 경기도 양평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양평은 사계절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가 있어 서울 근교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양평의 대표 여행코스로는 두물머리와 세미원와 들꽃수목원, 쉬자파크와 산음자연휴양림, 수미마을과 용문사, 레일바이크와 패러글라이딩,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등이 있다.

또한, 양평에는 입맛을 사로잡는 먹거리까지 가득하니, 소중한 이들과 함께 식도락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양평 맛집으로 알려진 ‘예지현’은 중국요리 전문점으로 일반 중국집과는 차별화된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불향이 나는 중화의 불 맛을 배가시켜 감칠맛 있고 중독성 있는 중식의 맛을 선사한다.

알이 꽉 찬 꼬막을 넣은 꼬막짬뽕, 얼큰함이 매력 있는 차돌양지짬뽕이 이곳의 대표 메뉴이며, 찹쌀가루로 튀겨 쫄깃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탕수육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명품 탕수육과 매콤한 사천 탕수육 두 가지 메뉴가 있으며, 매일 새 기름으로 튀겨내 깔끔하다.

이외에도 양평 중화요리 맛집 예지현에서는 이색메뉴로 중화 비빔면을 선보이고 있다.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을 재료로 센 불에 익혀 불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특제 매운 소스와 짜장 소스가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식당 관계자는 “양평 예지현에서는 재료의 신선도에 따라 맛이 결정되는 만큼 당일 배송되는 최상의 재료를 통해 요리하고 있으며, 당일 소비를 원칙으로 재료가 떨어지면 더 이상 장사를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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