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역 도보1분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트’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 분양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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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역 도보1분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트’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 분양 관심집중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9.16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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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트

[CCTV뉴스=박지윤 기자] 최근 동대문구 일대에서 특히 주목받는 곳은 청량리다. 이는 왕십리 및 노원구를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도보이용이 편리한 제기동역에 신설될 예정으로 강북뿐만 아니라 서울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멀티역세건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강남 접근성도 용이하며 내부순화도로, 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시내 어느 곳으로도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은 지난해 12월 사업이 확정됐고 GTX-B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오는 2025년 이후 청량리에 정차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이 일대가 서울의 새로운 교통허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역세권 수익형부동산 (오피스텔)이 인기를 누리는 가장 큰 이유는 역과의 도보 거리가 10분 이상인 비역세권 대비 공실을 거의 찾을 수 없는 투자수익의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어서이다.

쉽게 말해 역세권의 경우 공실 없는 꾸준한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는 반면 비역세권의 경우 공실의 위험성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실 투자 수익이 떨어지는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

도보 1분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다양한 개발호재를 입어 시세 상승의 입지를 꿰고 있는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트’가 분양 중에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트’가 활발한 분양 행진과 관심과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초역세권’이라는 타이틀 때문이다.

‘역세권’이라는 타이틀이 부동산 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직접적이다. 지난해 5월 다산신도시에 공급한 ‘다산 신도시 블루웨일’은 판매가 비교적 어려울 것이라는 예견에도 불구하고, 다산역(2022년 예정)이 개통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게약 한달 만에 전량이 완판 된 바 있다.

이처럼 역세권 입지에 부동산이 위치하는 경우 투자 수익을 확보하는것에 유리하다. 역세권 부동산은 보유하고 있으면서 임대 수익을 창출하거나, 차후 시세가 오르게 되면 매각에 나서 높은 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트’ 오피스텔은 특히 주변 수요를 확보 할 수 있는 사업지 인근의 기반 형성도 훌륭하다. 고려대학교를 비롯하여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등 다수의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종로 업무지구 등 직주근접 생활권에 가까워 도심 출퇴근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트’는 최상의 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으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프리미엄 주거상품이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인접하며 롯데백화점과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고려대병원, 시립동부병원, 약령시장, 경동시장 등 편의시서들이 대거 밀집해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흐르는 정릉천 산책길을 이용해 청계천 및 용두공원으로 이어지는 쾌적한 웰빙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트’는 혁신 설계로도 메리트가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용적인 공간배치로  동대문 최초 3Bay-2룸으로 기존 2룸 구조와는 확연한 차이가 잇어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현대 직장인, 신혼부부의 선호다가 높다. 또한, 2.5미터 우물천장을 적용하여 높은 개방을 확보했다.

정남형 배치를 통해 조망권 및 개방감 확보가 가능하며 뿐만 아니라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는 생활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진 풀퍼니시드(빌트인 냉장구, 3구 쿡탑, 시스템 에어컨, 대용량 세탁기 12kg 등)오피스텔로 간편한 입주가 가능하다.

한편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트’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예약방문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 방문시 오피스텔 대한 자세한 상황, 일정 상담 가능하며 주차 안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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