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의달인, 황금재고 아이폰8 및 갤럭시노트9·LG V50 재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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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달인, 황금재고 아이폰8 및 갤럭시노트9·LG V50 재고 정리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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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회원 수 49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폰의달인’이 알뜰 스마트족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최근 폰의달인에 따르면 가성비 폰 할부원금 할인을 통해 스마트족들의 알뜰한 통신 생활을 지원하고자 제조사 별 주력모델을 대상으로 카페 자체 할인을 추가하여 대대적인 스마트폰  가격 할인에 나섰다.

먼저, 황금재고로 알려진 아이폰8과 노트 시리즈 중 마지막 LTE 모델인 갤럭시노트9, 제조사 혜택으로 듀얼 스크린을 받을 수 있는 LG V50 ThinQ는 할부원금 1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특히, 아이폰8은 지난 29일 품절 대란 이후 추가 입고되어 재판매 되고 있다. 갤럭시노트9는 128GB 기준으로 10만 원대, 512GB 기준으로 20만 원대에 판매 중으로 금액이 좀 더 높지만 용량이 높은 512GB가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폰의달인은 갤럭시노트10, 아이폰7, LG V40 ThinQ는 이통 3사 특가 동시 판매 모델로 노트10은 40만 원대, 아이폰7과 V40은 0원에 판매 중이며 통신사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 기기변경 가입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애플의 10주년 기념비 모델 아이폰X 40만 원대, 아이폰XR은 50만 원대에 판매하는 등 ‘아이폰 시리즈’에 대한 판매량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폰의달인 관계자는 “최근 최초 폴더블 폰 갤럭시폴드 출고 가격이 200만 원대를 육박하는 상황에서 최고의 가성비 제품을 한데 모아 가격할인을 더해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 일부 모델은 재고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재고 소진 시 즉시 마감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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