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통신을 위한 확장성이 뛰어나고 비용이 적게 드는 안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사용자 시나리오와 커버리지를 포함하는 여러 무선 프로토콜과 결합한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인 네스텐 IOT (NESTEN IOT)는 오는 9월 15일 세계 10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라토큰에 정식 상장 예정이다.
라토큰과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네스텐 IOT의 토큰인 NIT를 세계에 널리 알리려고 한다.
네스텐은“G1” 무선 노드 (게이트웨이)는 현재 다중 무선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2019년 초부터 약 200개의 G1 무선 노드가 운영되고 있고, 140 노드 이상이 운영되고 있는 텍사스를 포함 뉴욕과 뉴저지, 메트로폴리탄, 외에 워싱턴, 캘리포니아 등지의 미국 전반의 광활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파일럿의 형태로 몇 대의 G1이 운영되고 있다.
이달 24일부터 네스텐의 CTO 앤드류 박사가 한국 방문 할 예정이다. 사업 발전을 위한 파트너사 방문, 한국 G1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미팅, TV출연 등을 하기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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