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친폰, 갤럭시노트10 가격 10만원대 특가...갤럭시S10 5G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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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친폰, 갤럭시노트10 가격 10만원대 특가...갤럭시S10 5G 70% 할인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9.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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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최근 5G 가입자가 빠른 추세로 증가하면서 요번 년도를 기주능로 500만명 달성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5G의 상용화와 5G모델이 연이어 출시되는 8~9월에 집중적으로 신제품 광고와 3사만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맞물리며 5G인식 또한 변화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가운데 소비자들의 5G 요금제에 대한 불만은 여전하다. 5G 요금제가 LTE 요금제 대비 평균적으로 2만원 가량 높게 책정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연휴를 몇일 남겨 두지 않은 현 시점에 3사 이통사는 5G서비스의 안정적인 사용을 위한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양한 곳에 5G 기지국 품질 점검,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5G 뿐만 아니라 LTE도 함께 점검 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며 온라인 성지라 불리고 있는 '플친폰'은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5G, LTE 전품목을 할인하며 재고정리에 들어갔다. 재고정리의 특성상 LTE 제품의 경우 재고가 한정적이라 빠르게 소진될 시 5G 제품만 단독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플친폰 측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의 높은 출고가에 대한 가격부담을 최대로 줄이기 위해 최대 70%할인율을 지원하고 있으며 갤럭시S10 5G는 단독 할인가인 8만원대에 개통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5G 등 가격 정보에 대한 내용 확인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플친폰' 및 '플친폰'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상담과 문의를 이용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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