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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소개] 산업안전 관련 열화상 카메라로 주목받는 '플리어시스템즈'

“열이미징 기술로 전 세계인의 식스센스가 될 것” 김경한 기자l승인2019.09.10 15:22:27l수정2019.09.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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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경한 기자] 1978년 미국 오리건주 윌슨빌에서 설립된 플리어시스템즈(FLIR Systems)는 인간의 감지와 인식 역량을 향상시키는 센서 시스템을 설계, 개발, 제작, 판매하고 있는 열화상 카메라 전문기업이다. 플리어는 혁신적인 탐지 기술과 장치를 바탕으로 열화상 시스템, 실화상 시스템, 위치 지정 시스템, 측정·분석 시스템, 첨단 침입 감시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 기업의 제품은 인간이 주위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공공의 안전과 복지를 보호하며,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 사회의 보건과 위락을 제공한다.

약 3500명의 직원을 보유한 플리어의 비전은 열이미징과 관련 기술을 활용해 보안과 관제, 환경·상태 모니터링, 실외 레크리에이션, 머신 비전, 내비게이션과 첨단 위험 감지를 위한 혁신적이고 지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 세계인의 식스센스(The World’s Sixth Sense)’가 되는 것이다.

플리어시스템즈의 한국지사인 플리어시스템즈 코리아는 2008년부터 열화상 카메라 솔루션 공급에 주력해 왔다. 설립 초기에는 국내 전기·전력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계·전기설비 검사, 건물 진단, 공장 자동화 안전 검사, 소방, 가스 탐지용 솔루션 위주로 공급해 왔으나 점차 휴대형 모바일 솔루션, 계측기 분야로 시장을 확대했다.

특히, 플리어의 열화상 카메라 솔루션들은 2009년 신종플루(H1N1),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발생 당시 인체의 발열 상태를 비접촉 방식으로 검출하는 검역보조장비로 활용되며 인지도를 넓혔다. 또한 2017년에는 플리어의 전 세계 인스트루먼트 사업부 매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미국, 중국에 이어 세 번째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바 있다.

플리어 코리아는 현재 전기와 가스, 전력, 발전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들을 비롯해 국내 굴지의 정유·화학 기업, 소방과 재난 관련 기관, 주요 전자기기 제조사, 대학, 연구기관을 고객사로 유치하고 있으며, 국내 고객 지원을 위한 직원과 파트너사도 각각 두 자릿수로 늘렸다. 국내 매출 규모는 지사 설립 초기 대비 200% 이상 신장했다.

한편, 플리어시스템즈 코리아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사 설립 11주년을 맞아 자사의 열화상 카메라 솔루션 구매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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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기자  khkim@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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