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인터뷰] "5G 기술개발에 최적화된 솔루션 지속 제공할 것”

최준호 키사이트코리아 대표이사 김경한 기자l승인2019.09.10 13:53:48l수정2019.09.10 14: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김경한 기자]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는 4G와는 목표나 요구 사항이 다르고 이전에는 없던 향상된 모바일 광대역, 대규모 사물 인터넷과 최신뢰성, 저지연 기술을 요구한다. 2019년 한국에서 최초로 5G 기술이 상용화되면서 5G 기술을 위한 더욱 정밀한 계측장비가 필요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이에 5G 계측장비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국내 기업들의 5G 기술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키사이트코리아의 최준호 대표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는 어떤 회사인가?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는 엔지니어링, 엔터프라이즈와 서비스 제공업 고객이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보다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전자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도록 돕는 선도적인 기술 기업이다. 키사이트의 솔루션은 설계 시뮬레이션부터 프로토 타입 검증, 제조 테스트, 네트워크·클라우드 환경의 최적화까지 전자 신호가 전달되는 곳이면 어디든 적용된다. 고객은 전세계 통신 에코시스템, 항공 우주·방위 산업, 자동차, 에너지, 반도체, 일반 전자 제품 시장까지 포괄한다. 2016년 회계연도의 총 매출은 29억 달러에 달했다. 2017년 4월 네트워크 테스트, 가시성, 보안 솔루션 분야의 선두기업인 익시아를 인수하며 사업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Q. 5G 기술지원 솔루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5G 기술개발에 있어 업계에서 가장 넓은 솔루션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는 키사이트는 초기 설계부터 생산 단계까지 필요한 프로토타입 솔루션과 생산 솔루션까지 제공해 왔다. 특히 2018년에는 KT의 평창동계올림픽 5G 시범서비스 계획에 발맞춰 연구개발과 제조에 필요한 디자인, 측정, 분석 솔루션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개발과 생산 일정에 맞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5G 상용화를 위한 적절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Q. 비욘드 5G에 대해 설명해달라.
키사이트는 5G의 한계를 뛰어넘는 시대도 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6G 플래그십 프로그램(multi-party 6G Flagship Program)에 가입했으며, 앞으로 비욘드 5G(Beyond 5G)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고속과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재정의할 새로운 무선 기술 시대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비욘드 5G는 300GHz에서 3Thz까지 테라헤르츠파라고 불리는 밀리미터웨이브 이상의 주파수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주파수는 초당 최대 1테라 비트의 데이터 전송 속도와 초저지연에 있어 중요한 구성요소를 형성한다. 고속 디지털 기술, 사이버 보안, 디바이스 특성화·네트워크 테스트뿐만 아니라 고주파수 대역에 지원할 수 있는 키시이트의 기술 전문성과 솔루션이 혁신 기술에 대한 연구를 가속화할 것이다.

#키사이트코리아#키사이트#최준호#5G#6G 플래그십 프로그램#밀리미터웨이브

김경한 기자  khkim@techworld.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