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배유미 기자]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가 ‘프리미어 파트너’ 론칭 기념 2번째 이벤트로 ‘5BTC만 입금해도 프리미어 파트너 1개월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후오비 프리미어 파트너는 후오비 코리아 회원 중 전월 기준 일평균 1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후오비 코리아 지갑에 예치하거나 전월 기준 300만 달러 이상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얼리버드 50% 혜택’으로, 원래 기준보다 50% 낮은 5BTC 상당의 암호화폐 또는 6,000만 원 이상의 원화(KRW)를 후오비 코리아 지갑에 입금하면 10월 한 달간 프리미어 파트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9월 30일(월)까지 일평균 BTC 환산 기준 5BTC 이상 보유해야 하며, 이벤트 기간은 11일까지다.
또한, 10월 한 달간 프리미어 파트너에게는 수수료 할인, 출금 한도 상향, 거래 수수료 10% 상당의 에어드롭, 자산 운용 컨설팅, 20만 원 상당의 월 정기 쿠폰북 등 최대 2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서 2차 이벤트를 통해서는 타 거래소의 출금 수수료로 0.001BTC를 추가 지원한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어 파트너’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프리미어 파트너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후오비 코리아의 첫 번째 ‘상담 신청’ 이벤트는 15일까지 진행된다. 프리미어 파트너 신청 후 상담을 마친 모든 고객에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고, 5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BTC를 에어드롭 지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