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풋볼Z’, 경쟁과 소통 기능 높인 신규 클럽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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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풋볼Z’, 경쟁과 소통 기능 높인 신규 클럽 시스템 도입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9.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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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의 액션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풋볼Z’가 신규 클럽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클럽 시스템은 유저가 자신이 원하는 클럽을 생성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클럽에 가입해 소속 클럽원들과 함께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콘텐츠다. 클럽 간 승패를 결정하는 경쟁적 요소와 클럽 내 소통을 지원하는 채팅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유한 기량과 노력에 따라 소속 클럽 내에서 에이스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은 유저들에게 인정과 성취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유대감과 팀워크를 한층 강화시킨다.

또 ‘브라질 살바도르’를 형상화한 신규 경기장과 스페셜 캐릭터 ‘히메네즈(DF)’를 공개하고 클럽을 제작해 클럽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엠블럼 기능도 추가됐다.

조이시티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프리스타일풋볼Z에 접속만 해도 ‘PLUS 100 3일’과 ‘5,000골드·쟈넬 선글라스 윙볼·스페셜 캐릭터 윙볼’로 구성된 종합선물 세트를 선물한다. 더불어 클럽원 4명과 함께 클럽전을 뛰는 유저에게 ‘1,500골드’를, 첫 승 달성한 유저에겐 ‘윙볼’ 아이템을 지급한다.

프리스타일풋볼Z의 신규 클럽 시스템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fsfz.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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