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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스, 진주시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 참여

진주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교통 분야 선정
석주원 기자l승인2019.09.09 13:28:04l수정2019.09.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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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진주시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서 교통 분야 과제의 최종 평가를 통과해 향후 3년간 9억 원의 구축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아이브스는 진주시의 파트너사로 함께 사업에 참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은 분야별 플랫폼 10개소와 이와 연계된 기관별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3년간 총 151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올해에는 이 중에서 640억 원이 선투자 된다.

과기정통부는 상반기에 10개 플랫폼을 확정하고, 1차 공모 과제 평가를 통해 72개 센터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2차 공모 과제는 남은 28개 센터를 추가 선정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37개의 과제를 접수 받아 그 중에서 22개의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진주시는 '빅데이터 브레인 센터 구축'을 주제로 사업을 제안하여 2차 공모 과제에 선정됐다. 도시관제센터 기반의 CCTV(2500여 대)와 버스 운행 정보, 실시간 도시 모니터링 정보 등 다양한 도시정보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장기간 데이터를 가공, 수집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보안 전문기업 아이브스, 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 텔코웨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규 모빌리티 데이터 생산 및 데이터 가공ㆍ연계 구축을 하게 되며, 올해는 도시관제센터에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데이터 수집 분석 후 한국교통연구원 플랫폼 사업자와의 데이터 연계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빅데이터 센터를 통하여 4차 산업 기반으로 미래 선진도시로 체계적인 발돋움을 할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향후 도시운영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으로 전환해 자율주행차 환경을 조기 구축하고 실시간 교통신호제어를 통한 교통흐름을 최적화하여 시민에게 최적의 교통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지자체 최초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교통 및 비교통 데이터를 모두 수집ㆍ공급ㆍ제어하는 진주시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여 자율주행차 주행을 위한 기반 시설 마련과 빅데이터 기반의 최적화된 교통 스마트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영훈 아이브스 대표는 “진주시가 빅데이터 기반 교통 스마트도시로 변모하는 의미 있는 사업에 아이브스가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본 사업을 통하여 아이브스가 양적ㆍ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완료까지 아이브스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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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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