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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IDC 보고서에서 CDN 부문 리더 기업으로 선정

저-지연 비디오 스트리밍, 엣지 서비스, 혁신 등 인정받아 석주원 기자l승인2019.09.09 11:11:32l수정2019.09.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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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디지털 콘텐츠 전송 전문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가 최근 발표한 ‘IDC 마켓스케이프: 2019년 전 세계 상용 CDN 공급업체 평가(IDC MarketScape: Worldwide Commercial CDN 2019 Vendor Assessment)' 보고서에서 ‘리더(Leader)’ 기업으로 선정됐다.

IDC 마켓스케이프 평가 모델은 특정 시장에서 ICT(정보통신 기술) 공급업체들의 경쟁력을 개괄적으로 보여준다. 이 보고서에서는 전 세계 선두의 상용 CDN 공급업체들의 CDN 서비스와 성장을 위한 전략 및 혁신 제공 역량을 비교함으로써 이들 업체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내렸다.

IDC는 마켓스케이프 분석에서 라임라이트의 고품질과 가격 비율을 핵심 강점으로 언급했으며, 콘텐츠 전송 및 엣지 서비스를 위한 라임라이트의 고밀도 사설망의 지속적인 용량 확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또한, WebRTC, HLS, CMAF, 통합 DRM 패키징 및 통합 비디오 플랫폼을 포함한 저-지연 비디오 스트리밍 전송 형식에 대한 라임라이트의 투자를 인정했으며, 에릭슨(Ericsson)의 엣지 그래비티(Edge Gravity)와의 독점적인 파트너십과 1000개 이상의 ISP 네트워크에 대한 광범위한 액세스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IDC의 가상화 및 CDN, WW 통신을 총괄하는 가산 압도(Ghassan Abdo) 연구 부사장은 “라임라이트는 디지털 콘텐츠 전송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통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그 결과 서브-세컨드(1초 미만) 라이브 스트리밍, 높은 캐시히트율, 낮은 비디오 리버퍼율 등의 중요한 차별화 요소를 만들어냈다. 이와 함께 광범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라스트마일(사용자에 가장 근접한) 네트워크 성능 및 지역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임라이트의 밥 렌토(Bob Lento) CEO는 “IDC에 의해 업계 리더로 선정됨으로써 우리 팀이 현재와 미래의 고객에게 최고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게 됐다”며 “우리는 매순간 엣지 지원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사설망을 구축하고 저-지연 비디오와 엣지 솔루션을 혁신해 온라인 콘텐츠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이면서 고품질로 전송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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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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