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프로게임단 ‘아이뎁스’, 공식 모니터로 ‘벤큐’ 선정
상태바
‘블레이드&소울’ 프로게임단 ‘아이뎁스’, 공식 모니터로 ‘벤큐’ 선정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9.25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엔씨소프트의 정통 무협액션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의 첫 번째 프로게임단 아이뎁스는 벤큐(지사장 소윤석, BenQ.co.kr)의 24인치 게이밍 모니터 ‘XL2420Z 아이케어’ 제품을 공식 모니터로 선정했다.

아이뎁스(IDEPS, 구단주 박경민)는 블레이드 & 소울 e-스포츠 리그를 위해 창단한 첫 번째 프로게임단으로 개인방송 진행 등을 통해 기존 블레이드&소울 유저들에게 높은 실력을 인정 받았거나 엔씨소프트에서 주최한 비무연 본선 진출 및 입상 경험이 있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현재 팀에 소속된 선수는 플레잉 코치를 겸하고 있는 정창재 선수를 필두로 ‘검사’ 이성준 선수, ‘역사’ 김명영·송현성 선수, ‘권사’ 강덕인 선수, ‘기공사’ 안혁기 선수, ‘암살자’ 김상욱 선수, ‘소환사’ 정윤제·권은새 선수, ‘린검사’ 김신겸 선수까지 총 10명이다.

▲ 벤큐의 XL2420Z 아이케어는 24인치 풀 HD 해상도에 144Hz의 주사율과 1ms의 응답속도를 지원해 잔상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가능하게 한 게이밍 전용 모니터다.

아이뎁스에서 공식 모니터로 선정한 벤큐의 XL2420Z 아이케어는 24인치 풀 HD 해상도에 144Hz의 주사율과 1ms의 응답속도를 지원해 잔상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가능하게 한 게이밍 전용 모니터다.

모니터 스탠드의 좌·우측에 부착 가능한 에스-스위치(S-Switch)를 통해 OSD 설정 값을 한 번의 클릭으로 불러올 수 있고 신호의 입출력 사이의 간격인 인풋렉(Input Leg)을 최소화하는 인스턴트(Instant) 모드를 지원해 특히 FPS 게임이나 찰나의 시간에 승부가 결정되는 대전 게임에 적합하다.

또한 2세대 XL 시리즈부터 선 보인 모션 블러 리덕션 기능은 움직이는 화면에서 주변 시야가 흐려지는 현상을 감소시켜 전반적인 영상 품질을 높이는 기술로 빠르게 움직이는 액션 게임에서 유리함을 제공한다.

이상현 벤큐 마케팅 팀장은 “벤큐의 게이밍 모니터가 블레이드&소울의 첫 프로게임단 아이뎁스의 공식 모니터로 선정돼 기쁘다”며 “벤큐의 게이밍 모니터는 GTL, NLB, IEM 등 국내외 유명 게임 대회의 공식 모니터로 지정돼 많은 프로게이머들로부터 인정받은 제품으로 유명 프로게이머들이 제품 개발에 참여해 그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타 모니터와 차별화 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