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흥행 돌풍이 사전예약부터 정식 출시 이후까지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노트10 은 최초로 6.3인치 일반 모델과 6.8인치 플러스 모델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으며 통신사 별 전용색상인 아우라 레드(KT), 아우라 블루(SKT) 등 다양한 색상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 폭도 넓혔다.
한편, 갤럭시노트10 공시지원금은 상반기에 출시한 갤럭시S10 5G의 공시지원금인 최대 70만 원 수준으로 예상했지만 예상과 달리 28만 원대~45만 대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추후 공시지원금 상향을 예상했지만 출시 된지 약 2주가 된 지금 변동이 없는 걸로 보아 앞으로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네이버 카페 ‘핫딜폰’ 은 갤럭시노트10 에 대한 가격 부담을 덜고자 카페 자체 내에서 추가할인을 더해 가격을 대폭 낮췄으며 이와 더불어 상반기에 출시한 5G 모델인 갤럭시 S10 5G와 LG V50 ThinQ도 가격을 대폭 낮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핫딜폰은 갤럭시노트10을 대상으로 SKT, KT, LG 유플러스 이통 3사 전부 40만 원대까지 가격을 낮췄으며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는 각각 30만 원대, 10만 원대까지 가격을 낮췄다. 또한 LG V50 ThinQ는 9월 31일까지 개통한 모든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조사 혜택인 ‘듀얼 스크린’ 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더불어 핫딜폰은 기존 LTE 모델인 갤럭시노트9 10만 원대, 아이폰X 40만 원대, 아이폰XR 50만 원대, 아이폰7, LG V40 ThinQ 0원 등 특가 판매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핫딜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