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LG V50 공짜폰, 갤럭시노트10 할인 ‘좌표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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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LG V50 공짜폰, 갤럭시노트10 할인 ‘좌표어때’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9.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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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차세대 아이폰이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ID’와 얼굴인식 기능 ‘페이스ID’를 모두 갖추게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아이폰11 출시를 앞두고 연일 아이폰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 할인 커뮤니티 카페 ‘좌표어때’에는 아이폰11 출시일 전 기존 아이폰 시리즈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하고 있는 휴대폰 성지들의 좌표가 성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폰7, 아이폰8, 아이폰X, XS 등 기존 모델들에 공시 지원금과 자체 지원 할인을 적용하여 현금완납 최저가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이폰7과 아이폰8 256GB 고용량 모델은 공짜폰으로 구입이 가능한 가성비 모델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폰X,XS는 한정 수량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아이폰 시리즈 가격 할인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신모델 출시 영향이 크며 이전 5G 스마트폰 출시 때부터 공시 지원금 투입이 시작된 만큼 현재 최저가를 갱신했기에 아이폰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지역별 휴대폰싼곳의 시세표를 참고하여 원하는 기종을 선택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5G 10만원, LG V50 ThinQ,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E 0원 등 안드로이드폰들도 가격 할인이 이루어져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세 내용 및 부산,경남,대구,경북,울산 외에 강원도,인천,경기,서울 전지역의 최저가 좌표 성지는 네이버 카페 '좌표어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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