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랙박스 ‘2014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수상
상태바
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랙박스 ‘2014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수상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9.25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14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의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7년 동안 내비게이션 전문기업으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아이나비는 블랙박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한 ▲충격 및 고온에 대한 내구성 ▲배터리 방전방지 ▲화면 출력 등 144가지 항목의 테스트를 통과한 고품질 제품으로 소비자는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팅크웨어의 설명이다.

▲ 팅크웨어는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14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의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월에 출시한 ‘아이나비 QXD 900 뷰’는 일부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블랙박스 추천 항목으로 꼽히는 전·후방 풀 HD의 고해상도 영상뿐만 아니라 급발진 추정 문제 규명에도 도움을 주는 ‘브레이크 온·오프 기록기능’,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이중안심저장장치 듀얼 세이브(Dual Save) 기능 등 기존의 출시된 블랙박스를 압도하는 기술력과 품질로 블랙박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것.

또한 아이나비는 AS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영상과 내용을 등록하면 전문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함께 사고 영상을 분석해 기본적인 과실 여부부터 대응 방법까지 구체적인 법률 상담 내용을 무상으로 제공,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블랙박스에 대한 신뢰성과 내구성, 사용성 등 모든 조사 항목에서 소비자와 전문가를 만족시키는 평가를 받아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앞으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천하기 위한 고품질의 블랙박스로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이나비 QXD 900 뷰’는 일부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블랙박스 추천 항목으로 꼽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