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연휴를 앞두면서 저렴한 스마트폰 교체 기회를 알아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에서는 5G 스마트폰 갤럭시A90을 출시하여 높은 보조금을 지원하여 최근 출시된 5G 최신 휴대폰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출고가 899, 800원으로 출시된 갤럭시A50은 공시 지원금과 높은 보조금까지 지원받으면 번호 이동, 기기변경 차별 없이 15만 원에 구매 가능하여 갤럭시노트10, S10 5G 모델에 비하여 수십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최신 5G 모델이다.
66만 명 회원이 활동 중인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한가위 연휴 이전 가족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삼성 단말기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여 갤럭시A90을 10만 원 선으로 구매 가능하여 가성비를 인정받아 많은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공짜폰, 효도폰, 키즈폰 등 저렴하게 휴대폰 교체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중저가폰 갤럭시A50, A40, A30 제품을 최저 0원으로 부담없이 구매 가능하며 갤럭시A9 프로 모델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구매에 참여할 수 있다.
상술이 전혀 없이 단말기 할부금을 오픈하여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은 공짜버스폰에서는 그밖에 아이폰8, 7, 6S를 공짜폰으로 구매 가능하며 LG V50 ThinQ, V40 제품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그밖에 갤럭시 폴드 출시일에 맞춰 스펙, 디자인, 가격 사전예약 등 다양한 휴대폰 저렴한 행사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