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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레딧체인-서울대 연구팀, ‘굿모닝’ 데이터로 선물경제학의 실용 가치 입증

배유미 기자l승인2019.09.05 09:41:03l수정2019.09.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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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블록체인 기반 CNS(Closeness Networking Service) '굿모닝'을 운영하는 마이크레딧체인이 서울대 연구팀과 함께 선물 경제학의 실용 가치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이크레딧체인은 지난 7월부터 서울대학교 수학기반산업데이터해석연구센터(이하 산업수학센터)와 함께 ‘신뢰 네트워크의 구현 및 시각화’를 위한 2차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굿모닝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약 17만 명 사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향력 분석과 평가 방법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뢰 네트워크의 구축 방안과 시각화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서울대 산업수학센터 국웅 교수가 연구의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자료제공=마이크레딧체인)

이번 연구를 통해 선물 기반 네트워킹은 참여자간의 신뢰지수(Credit Index)를 추론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론이 될 수 있으며, 여기서 생성된 데이터가 상업적 활용 가치가 충분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이에 앞서 마이크레딧체인은 서울대 산업수학센터와 신뢰지수 창출에 대한 수학이론을 블록체인 및 디지털 금융 산업에 접목하는 것을 목적으로 공동 연구를 1차 진행했다.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국웅 서울대 산업수학센터 교수는 "굿모닝 씨앗 선물의 실 데이터를 분석하며 부정 사용자인 어뷰저(Abuser)에 대한 판단과 다양한 특성의 친분 그룹핑을 위한 방법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추가로 주변인에 대한 영향력과 상호작용에 대한 신뢰 지수를 뽑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한편, 굿모닝 서비스는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재화 ‘씨앗’을 타인에게 선물하고, ‘열매’ 토큰으로 보상을 받는, `선물경제`에 기반한 서비스이다. 또한, 마이크레딧체인은 굿모닝의 선물 기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관련해서 '블록체인 참여자 보상 방법 및 시스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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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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