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지구,"매머드 항아리상권을 선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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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남지구,"매머드 항아리상권을 선점하라"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9.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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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 3면코너, 과밀상권의 요지 '동남 허브프라자'

[CCTV뉴스=이유정 기자] 청주 동남지구는 청주시를 대표할 새로운 주거지로 약 205만㎡의 면적에 총 1만 5,000가구, 45,000여명이 거주하는 청주시의 대규모 신도시이자 마지막으로 개발하는 대단위 택지개발지구로 희소성까지 갖춰 미래가치가 높다. 

청주시의 경우 전통적으로 서원구 분평동·산남동, 청원구 율량동 등 대규모 택지개발 아파트를 선호하는 문화가 이어져 왔다. 또 조성된 지 30여 년이 지난 상당구 용암동 아파트단지 거주자들의 이주 수요도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중 동남 허브프라자는 동남지구 중심상업지구 내 대로변 3면코너상가로 횡단보도와 무심천 수변공원으로 향하는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어 입지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또한 바로 양 옆에 넓은 주차장시설을 끼고 있어 소비자의 편의가 매우 높다. 이와 더불어 점포형 주택과 마주하는 전문 상가로의 모습으로 고객의 눈에 띄기가 쉽다.

동남지구에 지어지는 첫 번째 분양상가로의 메리트도 높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초라는 타이틀은 수요자의 입장에서 다른 상가보다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한정적이라는 희소가치를 엿볼 수 있어 수익형 부동산의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상권 선점의 의미와 함께 향후 배후지역 주민의 소비패턴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60.5%의 높은 전용율과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의 가치도 매우 좋다. 같은 분양가, 같은 계약면적이라도 실사용 면적은 더욱 넓어 투자자와 입점주의 이익 극대화와 함께 분양가격도 낮게 책정한 분양전략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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