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장버스폰, 갤럭시S10 5G·노트9·갤럭시S9 등 특가 이벤트 실시...사은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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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장버스폰, 갤럭시S10 5G·노트9·갤럭시S9 등 특가 이벤트 실시...사은품 증정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9.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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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향후 후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격돌을 앞두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6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전자 전시회인 ‘IFA 2019’에서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를 접목한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했었던 갤럭시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4월에 출시를 앞두고 있었던 갤럭시폴드는 결함들이 재기되어 출시를 연기하였다. 이번 ‘IFA 2019’ 행사 기간동안 삼성전자는 부스에 '갤럭시 폴드'를 전시해 관람객들은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가 공개를 앞둔 스마트폰은 'V50 ThinQ'의 후속제품으로 알려진 ‘V50S’와 듀얼스크린 신제품을 선보인다. V50S제품은 상반기 출시한 V50씽큐의 주요 사양을 이어받으면서 일부 사양들은 개선한 제품으로 LED 패널을 스피커 진동판으로 활용하는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CSO)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듀얼스크린은 전작 대비 내구성과 효율성이 높아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V50S은 이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듀얼스크린이 펼쳐지는 각도를 자유자재로 고정할 수 있는 ‘프리 스탑 힌지’와 닫힌 상태에서도 시간과 날짜 등을 볼 수 있는 ‘전면 알림창’이 내재되어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김차장버스폰’이 출고가 할인을 비롯한 공시지원금 확대를 통해 기존 모델들을 파격할인 이벤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에 나선다.

갤럭시10 5G모델은 공시지원금 확대를 적용 받아 2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으로 구입 시 갤럭시 버즈 또는 에어팟2를 증정 받을 수 있다. 아이폰 XR모델은 2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사은품으로 액정보호필름을 비롯한 보조배터리, 외장케이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9은 128GB 모델은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512GB 모델은 2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512기가 블루모델 재고가 입고되어 있다. 노트9을 구입할 경우 보조 배터리와 케이스, 강화필름을 증정 받을 수 있다.

LG V50 ThinQ, 갤럭시S10은 10만원대, 갤럭시S10E 9만원대, 갤럭시S9 0원에 개통이 가능하다. 갤럭시A40, A30, LG A9, 갤럭시와이드3, 갤럭시폴더2 등 중저가라 불리는 보급형 스마트폰은 0원 공짜폰으로 개통이 가능해 효도폰, 학생폰으로 인기가 높은 상황이다.

이와 함께 아이폰XI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정품 에어팟2세대 및 트리플 무선충전패드 및 후기 작성시 기프티콘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상기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네이버 카페 ‘김차장버스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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