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노트10'의 LTE 모델 국내 출시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밝혔다.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지만 LTE 모델 출시와 관련한 언급은 피해 사실상 출시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
그도 그럴것이 5G임에도 갤노트10의 관심도는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는 실정으로 신도림 테크노마트 등 스마트폰 지역 성지 공유 카페 ‘좌표어때’에 따르면 노트10 휴대폰을 싸게 사는 법을 찾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시세표에 따르면 노트10을 이통3사의 공시지원금과 성지 자체 지원금을 더하여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가격인 1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신모델 출시에 따른 재고정리의 일환으로 기존 모델들의 공시지원금도 대폭 상향되어 LTE 모델들의 가격 할인도 활발하게 진행되어 노트9, 갤럭시S10E 등을 0원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S10 5G 번이, 기변 모두 현금완납시 6만원대, LG V50 ThinQ 0원으로 5G 모델도 LTE 스마트폰과 비슷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서울, 경기,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청주, 전주, 춘천 등 휴대폰싼곳에 대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 ‘좌표어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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