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풀에서 즐기는 가족여행, 대명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회원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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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풀에서 즐기는 가족여행, 대명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회원권 인기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8.31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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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가족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기업 대명리조트가 40주년을 맞이하였다.

40주년을 맞아 남유럽 지중해 중앙에 위치한 신비의 섬 ‘몰타’의 해변 마을을 테마로 한 프리미엄의 리조트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해양리조트를 2019년 7월 그랜드 오픈하였다.

이번에 오픈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쏠비치 브랜드를 잇는 세 번째 리조트로서 객실 576실, 1개 카페와 4개 레스토랑, 인피니티풀, 5개 연회장, 5개 위락시설로 구성되었다.

건물외관은 클래식한 유럽식 건축양식을 적용하여 격식 있고 여유로운 느낌을 자아내면서 바닷가에 위치한 휴양리조트 분위기에 맞게 목재 소재를 적극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다도해와 맞닿을 것 같은 인피니티풀에서 작은 섬들과 잔잔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인피니티풀은 2개로 구역이 나뉘어 있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수용인원은 약 200명으로 남도의 끝에서 조용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로 버섯모양인 바닥분수와 함께 키즈풀도 준비되어 있다. 인피니티풀에서 독립적인 공간으로 마련되었고 스파존도 2개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써 대명리조트는 전국 17곳(홍천 비발디파크, 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델피노 골프&리조트, 변산, 경주, 거제, 제주, 양평, 단양, 엠블호텔여수, 고양, 천안, 샤인빌리조트)을 이용할수 있는 리조트가 되었고, 최상위 VVIP 브랜드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까지 갖춘 럭셔리 리조트로 부상하였다. 여기에 경남 남해, 충남 보령/원산도 등의 신규 리조트까지 추가 될 예정이다.

최근 리조트 부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10년 연속 수상한 대명리조트는 전국에 17개의 호텔&리조트와 오션월드, 스키월드, 마리나베이 요트클럽, 승마클럽,골프장 등을 운영중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개인과 법인으로 선택 가능하며, 객실 크기에 따라 분양가 차이가 있다. 원룸형태인 패밀리형, 투룸 형태인 스위트형, VVIP 회원권인 노블리안으로 나눠지며, 소유형태에 따라 개인이나 법인 앞으로 소유권 등기 이전이 되는 평생회원권인 공유제와, 보증금 제도인 회원제로 구분되었다.

특히, 법인 회원권의 경우 직원 복리후생으로도 효용 가치가 뛰어남을 인정받고 있는데 각종 연회 및 세미나 진행을 위한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어, 사내 우수 직원 포상이나 임직원 경조사 등 활용도가 높다. 또한 입회금 일시불 결제 시 분양가 할인, 다수구좌 가입 시 구좌 수에 따라 추가 할인 및 맞춤형 특별혜택을 부여한다.

대명리조트는 다년간의 리조트 운영을 기반으로 독자적이면서 전문적인 인적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구축해 왔다. 이에 따라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 컨설턴트의 1:1전담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객실 및 골프장 예약 등 전반적인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전담 레저컨설턴트에게 문의할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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