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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블록체인 블랙펄체인, 한국 시장 진출한다

배유미 기자l승인2019.08.30 16:36:44l수정2019.08.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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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블랙펄체인(BlackPearlChain) 프로젝트가 한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블랙펄체인 프로젝트는 개방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3계층 샤딩 기술, 프라이빗 키, 다차원 라우팅 IPFS 스토리지, 시스템 계약, 뉴런 노드 관리 등을 통해 구현한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샤딩과 합병을 자동 완성했고, 3계층 샤딩 기술로 샤드 간의 신뢰 문제를 해결했으며, 인공지능 라우팅 알고리즘과 복수 데이터 서명 기법으로 위조를 방지했다는 것이 블랙펄체인 측의 설명이다.

이어, 블랙펄체인 측은 “새로운 합의 프로토콜인 ‘VRF 라이트닝 고속 합의’를 구현해, 0.3초~3초 내에 라이트닝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도 전했다.

또한, 블랙펄체인 시스템 내 노드를 형성하는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는 ‘블랙펄 월렛’을 설치해 컨센서스(합의)에 참가하거나 블록생성에 참여할 수 있다.

블랙펄체인 관계자는 “블랙펄체인에서는 대량의 분산 교환, 상호 공정 게임, 비자(Visa) 규모의 결제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등을 포함해 이전까지 블록체인에서 실행하지 못했던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블랙펄체인 팀에는 OK코인, 텐센트 등의 IT 기업 출신 전문가들과, 사업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제인 킴(Jane Kim) CNN과 블룸버그 뉴스 금융 리포터가 미디어 고문으로 합류했다. 

#블록체인#블랙펄체인#개방형 블록체인#퍼블릭 블록체인#샤딩#블랙펄 월렛

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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