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모다이노칩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소재에 위치한 실속형 백화점 ‘모다 부평점’을 오늘(29일) 그랜드오픈했다.
모다 부평점에서는 오늘부터 오는 9월 4일(수)까지 ‘그랜드 오픈 특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모다 부평점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창고대방출 행사’를 통해 아이더, K2, 밀레, 네파, 블랙야크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이더 티셔츠 2만원, , 네파 티셔츠 2만9천원, 밀레 바람막이 5만9천원, K2 재킷 5만2천원 등이 있다.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영캐주얼 특가상품전’이 열린다. 르샵, 탑이슈, 나인스텝 등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하며 티셔츠와 블라우스 각 1만원, 원피스 2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같은 장소에서 화이트호스, 몬테밀라노, 트리아나가 참여하는 ‘여성의류 특가’도 함께 진행된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골프웨어부터 캐주얼 의류, 신발 등 다채로운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골프웨어 가을상품전’을 통해 파사디골프와 루이까스텔의 가을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하며, ‘제화 특가상품전’에는 노튼과 미셸 바이 텐디가 참여해 숙녀화 7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진&캐주얼 파격 특가전’을 통해 게스 티셔츠 1만9천원, 행텐 티셔츠 5천원, 탑텐 청바지 2만9천9백원부터 만나볼 수 있고, ‘유아동 특별할인전’을 통해 모이모이깜피, 애플핑크, 에꼴리에 의류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멀티슈즈샵, S마켓은 ‘운동화 파격 할인전’을 통해 1만원부터 다양한 운동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 별로 진행되는 ‘오픈 기념 균일가전’에는 패션갤러리, 하라주쿠, 버커루, 테이트, 카파, 흄, 레노마, NIX가 참여한다. 티셔츠 1만원, 청바지 2만원, 선글라스 3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2층과 3층에서는 ‘여성 브랜드 균일가전’이 열린다. 에고이스트 니트 1만원, 파파야 블라우스 1만원, 트리아나 베스트 1만원, 나인스텝 원피스 2만원, 클리지 블라우스 2만원, 마리끌레르 재킷 3만원, 몬테밀라노 재킷 3만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그랜드오픈 기념 한정으로 꾸즈, 피에르가르뎅, 탑이슈, 고려인삼연구, 탑텐, 행텐, 지이크파렌하이트, 예작, 폴스부띠끄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줄서기 상품전’도 함께 진행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예작 셔츠 2만원, 지이크파렌하이트 정장 9만원, 행텐 패딩 5만5천원, 탑텐 셔츠 7천원, 고려인삼연구 고려 홍삼 캡슐 5천원 등이 있다.
오는 9월 1일(일)까지 4일간 매일 500명 선착순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목요일(8월 29일)은 로제클로제 프라이팬, 금요일(8월 30일)은 벨라지오 키친 타올, 토요일(8월 31일)은 농심 신라면, 일요일은(9월1일) 피죤 세탁 세제를 증정한다.
모다 부평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모다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