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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 ‘CLOUDSEC Korea 2019’ 개최

클라우드 보안 업계 관계자들 참가해 위협관리, 기술 노하우 공유
최형주 기자l승인2019.08.29 13:57:54l수정2019.08.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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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트렌드마이크로가 29일 자사의 연례행사인 클라우드 보안 컨퍼런스, ‘CLOUDSEC Korea 2019’를 개최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CLOUDSEC은 아시아태평양, 유럽, 미주지역에서 트렌드마이크로가 개최하는 클라우드 보안 컨퍼런스로, 세계 보안전문가들이 모여 사이버 위협 환경 트렌드를 설명한다. 특히 올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초연결 사회에 대응 할 수 있는 정보 보안과 위협 관리의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트렌드마이크로를 비롯한 SK인포섹, 휴네시온(HUNESION), IBM, 유니포인트(UNIPOINT), 싸이버원(CYBERONE), 메가존(MEGAZONE CLOUD), AWS(Amazon Web Service), 탈레스(THALES), 플로우몬(Flowmon), 아카마이(Akamai), 퀘스트(QUEST), 한매에스티, 비즈프렌즈(BizFriends) 등 많은 보안업체들의 부스도 마련돼 각 기업들이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많은 보안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한 CLOUDSEC 컨퍼런스 현장.

오전 행사에서는 트렌드마이크로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의 기조연설이 있었다. 먼저 김진광 트렌드마이크로 한국지사장이 ‘Digital Transformation and Security’를 주제로, 릭 퍼거슨(Rik Ferguson) 트렌드마이크로 보안리서치 부사장이 기술이 불러올 미래 변화를 의미하는 ‘Picture This..'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실시했다. 이어서 AWS, 클라우드시큐리티가 각각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컨퍼런스에 참가한 기업들이 트랙1과 트랙2로 나눠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트랙1에서는 ▲트렌드마이크로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새로운 워크로드(Docker + Container) 보안’에 대해 ▲IBM은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위협 가시성 확보 전략’을 주제로 ▲탈레스는 ‘암호화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활용의 극대화’에 대해 발표했다.

트랙2에서는 ▲퀘스트가 ‘MS플랫폼 하에서의 Connected Security, PC에서 서버를 넘어 클라우드까지’를 주제로 ▲SK인포섹은 ‘Endpoint security as transformation to the cloud’에 대해 ▲마지막으로 휴네시온은 ‘망연계솔루션을 이용한 클라우드 내부망 보안강화’에 대해 발표했다.

김진광 트렌드마이크로 한국지사장은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업체들이 한데 모여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IT인프라 변화에 따라 보안의 개념과 전략도 변화해야 하고, 저희 트렌드 마이크로 또한 보다 성숙한 클라우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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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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