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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S와 협업 통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

5G 시대에 맞춰 업무 환경 혁신 추진 석주원 기자l승인2019.08.28 16:52:00l수정2019.08.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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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플랫폼과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ㆍ모바일에 기반을 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메신저 ‘팀즈(Teams)’ 전사 확산 ▲용량 무제한의 클라우드 이메일 전사 적용 ▲자동 저장 및 간편한 공유가 가능한 클라우드 문서함 전사 배포 등을 추진한다.

SK텔레콤 윤현 역량ㆍ문화그룹장은 “구성원 개개인에게 일하는 방식을 바꿔 달라고 강조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 변화를 추진할 수 없다”며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 필요한 효율적ㆍ생산적 업무 환경을 제공,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와 경쟁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MS의 통합 문서 시스템 ‘오피스 365(Office 365)’, 기업용 모바일 보안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큐리티(Enterprise Mo-bility Security: EMS)’ 등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도구로 활용 중이다.

SK텔레콤 홍승균 통합유통인프라그룹장은 “지난 2017년부터 공유와 협업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검토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적용 로드맵을 수립해왔다”며 “팀즈 확산과 이메일ㆍ문서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업무 편의성ㆍ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더 다양한 클라우드ㆍ모바일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MS 마케팅오퍼레이션즈 유현경 상무는 “SK텔레콤의 사례는 사람, 공간, 기술의 혁신이 동시에 이뤄질 때 시너지를 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비전의 이상적 사례”라며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축적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노하우를 바탕으로 SK텔레콤 구성원을 위한 최적의 업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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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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