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1억 다운로드 앱에서 악성코드 발견

CamScanner 앱, 하루 아침에 악성앱으로 돌변 최형주 기자l승인2019.08.28 13:01:30l수정2019.08.28 13: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최형주 기자] 1억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하고 있던 인기 안드로이드앱 ‘캠스캐너(CamScanner) - Phone PDF Creator’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돼 관련 앱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보안기업 카스퍼스키는 27일 자사의 보안 블로그를 통해 캠스캐너가 최근 악성으로 변질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캠스캐너 악성코드 추가 이유에 대해 앱 개발자와 광고주의 파트너십 문제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악성코드가 발견된 캠스캐너 앱(사진: 카스퍼스키 보안블로그)

발견된 악성코드는 중국산 스마트폰에 미리 설치되는 앱의 멀웨어와 유사한 모듈로, 유료구독을 청구하거나 모바일 계정으로 금전 탈취까지도 가능하다.

카스퍼스키 연구진은 악성코드 발견 직후 곧바로 이를 구글에 신고했고,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해당 앱을 제거한 상태다. 다만 캠스캐너 유료 앱의 경우 광고를 포함하지 않아 악성 모듈도 없다.

이번 사건에 대해 이스트시큐리티는 “아무리 다운로드가 많고 긍정적인 리뷰가 있는 정식 앱이라도 경우에 따라 악성 앱으로 돌변해 수 백만 사용자를 노릴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캠스캐너#CamScanner#카스퍼스키#이스트시큐리티#ESRC#악성앱#악성코드#랜섬웨어#멀웨어#악성#구글#플레이스토어

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