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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플-토큰캔, 지분스왑 통해 글로벌 금융 생태계 확대 발판 마련

배유미 기자l승인2019.08.27 10:39:11l수정2019.08.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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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씨큐월드가 금융 기술 플랫폼 핀플 플랫폼과 홍콩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토큰캔이 지분스왑(주식 맞교환) 계약을 통해 양사간 전략적 제휴를 더욱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분스왑은 지난 22일 체결한 파트너십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으로, 이를 통해 협업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와 시장 지배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양사의 사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암호화폐와 명목화폐와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는 것이 씨큐월드 측의 설명이다.

▲ 조강호 씨큐월드(핀플 플랫폼) 대표(좌)와 Steven Yee 토큰캔 CEO(우) 사진 (자료제공=씨큐월드)

토큰캔은 현재 진행중인 한국내 주요 사업들을 핀플 플랫폼의 운영 조직인 슈퍼알키 재단에 위임하고, 필요에 따라 자회사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핀플 플랫폼은 토큰캔의 사업 및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글로벌 금융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Steven Yee 토큰캔 CEO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암호화폐가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지역으로 사업 확대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라며 “핀플 플랫폼과 함께 한국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추후 아시아 전체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호 씨큐월드 대표는 “토큰캔은 일반 투자자들 대상의 암호화폐 거래뿐만 아니라 장외거래인 OTC 마켓까지 플랫폼 내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어 거래소 자체만으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여기에 위쳇페이 및 알리페이로 암호화폐를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 또한 갖추고 있어 핀플 플랫폼의 기술력, 토큰캔의 서비스, 양사의 사업 네트워크가 합쳐진다면 시너지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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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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