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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SEC, 암호화폐 투자 사기 행위 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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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SEC, 암호화폐 투자 사기 행위 경고 나서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08.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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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태국 증권거래위원회(Thai SEC)가 암호화폐 거래 중개업체 ‘FX 트레이딩 코퍼레이션(FX Trading Corp)’를 언급하며 투자 사기 행위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Bangkok Post)는 25일(현지시간) “FX 트레이딩 코퍼레이션을 비롯한 복수의 회사들과 웹사이트들이 Scam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며, “대부분은 태국 밖에서 온라인 포털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 회사”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경고와 관련해 특수수사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FX 트레이딩 코퍼레이션은 디지털 통화를 거래할 권한이 없다”며, “이번 사기에는 해외 기업들도 연루되어 있어서 상대국들의 협조를 받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의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태국 SEC가 허가한 암호화폐 거래소는 비트코인(bitcoin Exchange), 비트커브온라인(Bitkub Online)과 사탕코퍼레이션(Satang Corporation) 등 3개 업체다. 승인된 암호화폐 브로커 중개업체는 코인스 TH(Coins TH)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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