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구글, '개인정보 보호' 새 웹표준 개발 추진

광고 위한 개인정보 수집, 도 넘었다
최형주 기자l승인2019.08.26 12:50:23l수정2019.08.26 13: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최형주 기자] 쇼핑몰에서 특정상품을 검색한 후, SNS나 다른 웹사이트 이용 시 비슷한 상품이 배너광고로 노출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 사용자 맞춤형 광고 노출을 위해 많은 포털사이트들이 이렇게 사용자의 검색기록을 수집하는 경우가 있고, 특히 구글 광고가 대표적이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개인정보 수집이 문제가 되자, 구글이 새로운 광고 보안 정책 수립과 웹 표준 개발을 위한 ‘프라이버시 샌드박스(Privacy Sandbox)’를 제안∙발표했다.

구글은 발표를 통해 “이러한 광고 추적이 본래의 디자인 의도 이상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새로운 표준 개발이 목적이다. 제안을 통해 구글이 발표한 내용에는 ▲개인의 기록이 아닌 카테고리별로 유저를 분류하고 추적해 관련 광고를 게재하는 FLOC(Federated Learning of Cohorts) ▲광고주가 웹을 통해 사용자의 개인기록을 이용하지 않고도 맞춤 마케팅 ▲감지 및 사기 행위 방지 등이 있다.

구글은 이미 사용자가 개인정보 수집을 차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놓았다고 발표했으며, 광고 게시자∙광고주∙웹 및 기술 커뮤니티∙개발자∙개인 등을 대상으로 관련 의견을 받고 있다.

#구글#Google#개인정보#보호#웹표준#해킹#해커#취약점#랜섬웨어#악성코드#광고#마케팅#바이럴#프라이버시#샌드박스

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