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기업 IT관리자 20%, 해킹 원인도 모른다

소포스, 기업 IT관리자 3100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 최형주 기자l승인2019.08.26 09:30:19l수정2019.08.26 09:3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최형주 기자] IT관리자 5명 중 1명은 기업이 받은 사이버 공격에 대해 '어떻게 침투당했는 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기업 소포스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영국, 프랑스, 독일 등 6개 대륙 12개 국가에서 IT정책결정자 3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를 토대로 ‘사이버 보안의 불가능한 퍼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은 피싱 메일이 53%, 데이터 유출 사례는 41%, 멀웨어 35%, 취약점 공격 35%, 랜섬웨어에 의한 공격은 30%, 자격증명 도용을 통한 공격 사례 21%의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을 통해 응답자 75%가 최고 보안 위험으로 패치없는 취약점 공격, ‘제로데이 위협’을 꼽았다. 응답자 중 50%는 최고 보안 위험 요소가 피싱이라고 답했고, 16%는 최고 보안 위험이 취약점이 드러난 공급망이라 답하기도 했다. 특히 응답자 5명 중 1명은 사이버 위협 발생 원인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에 따르면 IT관리자들은 보안관리에 근무시간 중 평균 26%를 할애하고 있고, 응답자 중 86%가 보안 지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80%는 보안사고 탐지, 조사, 대응을 위한 강력한 팀을 원한다고 답했다.

예산 부분에서는 응답자 66%가 사이버 보안에 필요한 수준보다 책정된 예산이 낮다고 답했다. 또한 75%는 사이버보안 기술의 최신 동향을 따라잡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라고 답했다.

#소포스#IT#관리자#사이버#공격#해킹#해커#보안#피싱#메일#데이터#유출#멀웨어#취약점#랜섬웨어#악성코드#해킹#해커#도용#자격증명#위협#시큐리티#바이러스

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